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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5
조회 : 660 , 추천 : 31 , 총점 : 970

선데이) 애인모드의 최강자! 민시 매니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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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부비 사이트를 눈팅만 하던 저에게 눈에 들어오는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사이트 활동을 즐겨하는 민시 매니저...


' 뭐지? 뭐가 이렇게 밝은 매니저가 있지? 예약은 어렵겠지? 사이트에서만 텐션이 좋은 건 아니겠지? 기타 등등 '


항상 그렇듯이 새로운 매니저를 보기 전에 드는 많은 생각과 현실적 어려움(?) 등은 저의 호기심과 기대감에 무참히 패배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전투를 준비합니다.


예약 전쟁 참여 1일차 - 통화중 메세지만 들었습니다.(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2일차 - 통화 연결음은 들었으나 마감.(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3일차 - 드디어 마지막 남은 한 타임 예약 성공.(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하나 남은 5시 예약.... 시간이 더럽게 안 갑니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떨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2층으로 가는 계단을 오릅니다.


발걸음 소리가 크게 드립니다.(심장 소리였나?)


방을 안내 받고 꼼꼼히 경건한 마음으로 샤워를 합니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 옵니다.


밝게 웃습니다.


프로필에 스마계의 아이돌이란 수식어가 무슨 말인지 알 듯 합니다.


제 마음 속에 연예인으로 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게 경건한 마음으로 예약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그러나 제 소중이는 불경하고 버릇이 없었습니다.


힘이 들어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되는 아이였는데... 회춘(?)인건가...


이 아이의 다급함에 뒷 판은 패스합니다.


민시님의 얼굴과 몸을 한시라도 시선에서 놓치기 싫습니다.


불경하게 이래선 안된다는 뇌의 신호는 무시합니다.


하얗고 보드라운 살결...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얼굴... 체격에 비해 축복 받은 가*... 조심스럽게 만져봅니다...


꿈 같은 시간이 흐르고 보잘 것 없는 내 몸뚱이 위에 포개져 있는 민시님의 거룩한 몸을 거울로 봅니다.


행복합니다!!!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2024년 12월 중순의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후 이렇게 로진이지만 로진이 아닌척(들키면 블랙) 연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고&


민시님이 좋아하는 것 - 롯* 자이언츠, 포스*, 따뜻한 허브*, 감*, 40% 리얼과즙 까먹는 젤*, 립빠*, 귀여운 인*


민시님이 싫어하는 것 - 손편*, 로*, 질투*, 칭얼대*, 기타 더러운 *



최근에 너무 많은 것들을 챙겨 받아서 고마운 마음과 실제 진심을 담아서 첫 만남을 로진 시점으로 미화해서 써 봤습니다 ㅎㅎ


어지러운 정세(?) 침체된 경기(?), 각박한 민심(?) 이따위 것들은 신경도 안 쓰게 하는 마법 같은 민시님을 추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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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부산딸딸이님의 댓글

민시님 후기 잘보고갑니다 민시매님 보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통화중 30일 넘을 것 같네요
 4~5번 마감입니다 듣고나서 이후 전화하기엔 실장님께 실례되는 것 같아 이젠 몬하겠어용 ㅋㅋ
민시 나도 보고싶다 ... ㅊㅊ누르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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