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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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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하다 피움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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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되자마자 전화 계속 걸었습니다

약 150통의 시도끝에 슬기 예약 성공!

오늘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요새 몰카나 녹음이 많은지 그거에 대한

대책을 해두셨더군요 이런건 괜찮다 봅니다

그렇게 멍때리고 있으니 슬기가 들어옵니다

뭐 바뀐거 없냐고 물어봐서 뭐지 하다가 살빠진건 확실해서

살빠졌냐?하니깐 맞다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그래도 애교뱃살로 보이던게 있었는데

마운자로 맞고 점점 슬랜더로 돌아가는 중인거같더군요

제 기준에서는 슬기정도면 살쪘다고 보기는 어려웠지만요

어쨌든 담배피고 ㅅㅇ받는데 이제는 하면서도 수다떠네요 ㅋㅋㅋ

고양이자세할때 늘 하던 패턴이 있는데 오늘도 하더군요

이제는 안하면 이상할 정도로 계속해서 재밌습니다

어찌저찌 뒷판받고 앞판받고 마무리하고 

씻으면서 또 수다떨고 다 씻고 나와서도 담배피면서

수다떨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보다 이제 더 편합니다ㅋㅋㅋ

나가기전에 포옹 한 번하고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이제는 예약이 너무 힘들어졌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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