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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49 , 추천 : 30 , 총점 : 1249

프라다 빵 공장 공장장. 프라다 화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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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주는 요정, 화요 접견기.

 

오늘도 동래야. 내가 사는 동네라서 온건 아닌데 어쨌든 동래임. ㅡㅡ

 

빵요보러 왔어. 당최 이 언니는 정체가 뭐길래 피알 뜨자마자 순삭되는지 궁금했어. 빵요가 빵주는 화요라서 빵요인지 빵주는요정을 줄여서 빵요인지는 모르지만, 보고 나오니 요정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난 빵요정이 맞는거 같아.

 

 

보통 마감조라하면 출근율도 저조하고 그로인해서 공급은 없는데 수요는 넘쳐나니 당연히 예전이 펼쳐질수밖에 없는건데.. 빵요는 출근율도 미쳤어. 

무슨 공무원도 아니고 주5일에 가까운 출근율을 보여주는데 왜 예전이 끝나지 않는건지. 게다가 이런 인기쟁이가 플러스도 안붙이고 말이야.

 

나같은 궁금증을 갖고 있는 형들을 위해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어.

 

 

3일인가? 아니다 4일만에 결국 예약에 성공!

드디어 입성.

 

 

 

문이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일단 들어오자마자 밝은 분위기로 압도해주네. 마치 몇번 본 지명처럼 편하게. 아이스브레이킹 따위 필요없을정도의 텐션이야. 그렇다고 막 억텐 끌어올려서 거부감 올정도의 응대도 아니고 적당한. 나같은 극 i 가 봐도 너무 좋았어.

 

 

근데 빵요정의 장점은 이게 아니야. 바비인형 양싸다구 날릴 정도의 몸매!!! 비율이 아주 미쳤어.

 

난 몸매본다 하는 형들. 일단 달려. 절대 후회 안할꺼야. 팔 다리는 억지로 잡아 땡겨서 늘려놓은것처럼 길쭉길쭉하고 라인도 손으로 빚어놓은거마냥 어쩜 그리고 이쁜지 리얼돌 금형으로 쓰면 완전 대박날 정도야. ‘이게 사람으로도 나오는구나’ 생각이 들정도의 몸매라서 그냥 감상하고 싶더라니까.

물론 미드는 많이 배우신 분들의 손길이 첨가되었는데 아주 많이 배우신 분들의 작품인건지 거부감이 없어. 

 

전체적으로는 원피스에 나오는 핸콕이랑 아주 흡사해. 요즘 넷플에서 실사영화 많이 만들던데 화요 써도 될정도의 싱크로율이야. 직접 봤던 형들 다들 동의하지?

 

 

플러스야 실장이랑 언니들이랑 협의해서 올리는거고, 플러스 달았다고해서 다 마감이 빠른것도 아니고, 찐인 언니들은 마감속도로 보면 되는거 알지? 

 

 

관리 내용을 디테일하게 적는건 언니들한테도 예의가 아니고 받는 형들도 약간의 기대감을 갖고 가는게 좋을테니 추천만 하고 갈께.

 

내가 후기를 적을땐 감동을 받았을때만 적어. 두루두루 봐도 절대 내상은 없다고 느낄때!!

 

직접보면 훨씬 더 이쁜 구석이 많다고 장담할수 있어. 예약이 극악인게 가장 문제지만. ㅋㅋㅋㅋ

 

 

집에오면서 나도 빵을 받았어. 내 몸에서 뭔가 빠져나갔으니 채워줘야 하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어?

근데 정말 눈물날정도로 빵이 맛있더라 ㅠㅠ

원래는 나도 예전땜에 후기 같은거 안쓰려 했는데, 빵먹으면서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이 빵이 너무 맛있었어 ㅠㅠ 맛만봐도 그냥 형식적인 싸구려 빵맛이 아니더라고 ㅜㅜ

 

그건 여기저기 다니면서 언니들한테 작은 선물 같은거 종종 받아봤는데 그때마다 형식적인 것들이라 그냥 그렇구나..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빵요정의 빵은 달랐어. 대체 이 언니는 왜 이 비싼 빵들을 매번 형들한테 주는걸까? 일단 가격도 적지않고 플러스 매니져가 아니라 받는게 많지도 않아. 그렇다고 콜이 없어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빵선물을 할정도로 비인기 매니저도 아니란말이지?

이걸 꾸준히 상대방을 위해서 매일매일 출근길에 일일이 빵을 사고 선물하는 그 마음은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껄? 형식적으로라도 이 귀찮은 행동을 꾸준히 할때는 그 사람의 마음에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 

 

이쯤에서 한낱 빵에 감동받아 적는 후기를 마무리할께. ㅋㅋㅋㅋㅋㅋ

 

 

 

세줄요약

 

리얼돌 그 이상의 몸매를 보고싶다. 개강추!!

첫인상은 안그랬지만 너무너무 착한 마인드파 추천

뉴비라 여기저기 다니면서 상처받은 형들 추천

 

 

 

화요가 상처를 어루만져 십분만에 다 낫게 해줄꺼야.

 

후기쓰기 귀찮아서 안쓰는데, 앞으로도 좋은 언니들 발견하면 한번씩 공유할께. 사실장에게 담배 한까치 받아핀적 없고, 음료수도 내돈으로 직접 사서 들고가서 마신 1000% 내돈내싼이니 믿고 봐줘!

 

모든 형들도 아픔없이 즐달만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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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개 / 2페이지

누나의진동토템님의 댓글의 댓글

@ Ssse
앗! 저 유선이에요. ㅠㅠ
무선은 배터리가 얼마 안가가 누님들 만족시키기 힘들어서요. ㅋㅋ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바비인형 양싸다구 날릴 정도의 몸매, 밝은 분위기, 빵 주는 요정,
프라다의 화요 M 를 만나 행복한 시간 보내신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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