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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조회 : 1090 , 추천 : 38 , 총점 : 1470
분류 스포츠

✳️촉촉테라피✳️ 옆집 여동생같은 친근한 구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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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써보면 전 항상 서론이 참~기네요..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적힌 글을 보고 싶진 않으실텐데..
제 딴으로는 그 순간을 다시 복기하면서
후기를 적기두 하고 제 기억용으로도 후기를 적는것두 있기때문에 두서없이 장황하게 기네요..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두,

편히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ᴗ・ิ๑)⸝



어제 산행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하네요
차타고 또 열심히 달려 복귀하는 날인데
이몸으로 이래 가면 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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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그라~믄 안 돼!!!! 라고 외치고 있는것 같아
급히 피알을 보며 서치해 봅니다..

예약전쟁인곳은 참전하면 뭐하나...
"마감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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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ㅠㅠ

봤었던 분들중 봐볼까해서
연락드리면 뭐하나...
"오늘 출근 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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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ㅠㅠ

그러다가 새로운 곳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와중에 들어온 가게..
촉촉하이 촉촉한곳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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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중요했고 처음가는 가게이기에
실장님께 문자로 여쭤봅니다..


프랭 :  *시 예약되는 분 계실까요~~


실장 : 구슬님 가능하실것 같으세요!


피알을 다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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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슈얼로 녹이는 옆집여동생이라..
괜찮아보인다,

예약걸고 짐을 바리바리 챙겨서 양산으로 이동!!!

촉촉테라피 간판이 초록초록하다
뭔가 리프레쉬 받을수 있을 것 같은
청량함의 초록이
내 심적마음을 안정시켜주는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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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휴일이라 그런지 빼곡했지만
내자리 한자리 정도는 가능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가게 분위기도 밝고 상쾌했다

방으로 들어가서 매너지참을 위해
씻고 왔지만 당연히 또 씻는다!
많이 씻는다고 몸이 없어지진 않지만
뽀독뽀독 씻는다고 광이 나진 않지만
혹시모를 불쾌한 향을 내는 사람으로
기억되긴 싫기에 더욱 꼼꼼히 빡빡 씻는다
매너와 청결이 매너를 만들기 때문에 :)


단지 ..아쉬운점은 샤워장이 다른 가게보다
살짝 작은편이다. 하지만 난 괜찮다.
꼬꼬마니까 전혀 불편함없이 씻을수 있다!!
(아담하고 좋네....긍정회로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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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씻고 나와 벨을 누르고
남은 물기를 닦으려는순간
똑똑과 동시에 들어오신다

이건 뭐 하이패스급,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다
(택배도 이렇게 빨리왔으면 좋겠....)


구슬 : 아...안녕하세여


프랭 : 안녕하세여 (바로 스캔해본다..)


아직 물기를 닦고 있었기에 ..
민망한 나머지 한마디 던진다


프랭 : 누른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엄청 빨리 들어오시네요


구슬 : 아.. 제가 빨리 들어왔죠?
         다시 잠시 나가있을까요??


프랭 :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빨리 들어오시면 일찍 보구 좋죠 뭐 ㅎㅎ



샤르르 원피스를 입고 오신 단발머리 분이시다
피알에서 봤던 사이즈는 일치해보인다 :)

그런데 어깨쪽에 작은 나비같은 타투가 보인다..
보이는 곳에 타투가 있다면
분명 가려진곳에도 있다는 제 경험상 토대로
이따 찾아보겠노라하고 다짐 후 엎드려본다.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마사지를 해주신다
다리가 뭉쳐있었는지
다리쪽에 꾹꾹 물러주실땐 시원하게 잘 받았다
(아 참고로 전 살살만 꾹꾹 눌러줘도 금방시원함을 느끼는 타입이에요)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
느낀점은 피알에 적혀있는 것처럼
티키타카가 잘된다...

나 분명 성격 I 에다가
낯가림 심하고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처음보면 쭈뼛쭈뼛, 뚱땅뚱땅인데..

이런 나에게서 대화가 쭉쭉나온다는건
정말 티키타카를 잘해주신다고 느꼇다.
(축구에서는 티키타카를 잘했는데.. 여기서도..??)

그러다 구슬님이 갑자기 칭찬 사례를 퍼붓는다!!


구슬 : 그런데 피부가 원래 이렇게 좋으세요?
         너무 부드러워서요, 좋아보이세요


프랭 : 네??? 베 피부가 좋다구요??
         피부.. 좋다고 느낀적없는데..

         이렇게 들어본적도 손에 꼽힐려나여..
         이거 기분좋게 해주는 칭찬플러팅 맞져?


구슬 : 풉ㅋㅋㅋㅋㅋ 네??
         아니에요 ㅋㅋㅋ
         저 거짓말 잘 못해요 ㅋㅋ
         진짜 피부 좋으셔서...


프랭 : 일단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칭찬 보류할께요 ㅋㅋㅋ
         구름님이 보이질않아서 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립으로 슈얼이 들어오는 순간
입꾹닫을 시전하니까~


구슬 : 계속 이야기 하셔도 되요..
         제 귀는 열려 있어 듣구 있어요~~


프랭 : 아.. 전 본격적으루 받기시작하면
         집중하구 싶어서요 ㅎ


그렇게 뒷판 슈얼을 받구나니...


구슬 : 저... 이제 고양이 자세 해주세요


프랭 : 아...네~~ 이정도 자세 취하면 되겠죠..?


이후 거침없는 립으로 공격이 들어오는 장면을
옆에 있는 거울로 보며 받으니 시각적으로
더 흥분이 배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고양이자세에서 맘껏 취한상태로 받다
앞판으로 자세 체인지 했습니다.


이제야 제 눈앞에서 구슬님이 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니 피부가 하얗고 결이 부들부들
가슴두 말모말모~~

시각적으로 더 부각되서 그런지 주니어들이
일찍감치 발동걸기 시작하네요
(아직 아니야...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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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들을 잠시 진정 시켜놓고
저도 아까 플러팅 당한걸 보답해줍니다


프랭 : 이야 ㅋㅋㅋ
         근데 구슬님 피부도 장난아니신데요
         왜케 부드러우세요?? 너무 좋다...
         저도 칭찬플러팅 당해서 칭찬드리는겁니다


구슬 : 풉 ㅋㅋㅋㅋㅋㅋ 네에.. 감사합니다..



어?? 근데 아까 제가 처음에 봤던
어깨쪽 나비같은 타투가 안보입니다...뭐지...?
속으로만 생각하고 나중에 물어봐야지 하고
다시 집중하며 관리 받습니다.


(자세한 관리내용은 생략할께요)



그렇게 집중공략해주시는
구슬님의 공격에 전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더이상 진정이 되지않아 난동을 피우던
주니어들을 보내주었네요

(그렇게 아직 아니야!! 들어가!!를 외쳤는데도..
방어막이 약한가 봅니다..단련을 더 해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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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난 나머지
구슬님도 살짝 당황아닌 당황을 하시면서...


구슬 : 제가 너무 자극을 드린거 맞죠?? ㅠ
         말씀하시지... 조절했을텐데..


프랭 : 아.. 말씀드리고 싶긴했었는데..
         처음이라 어느포인트가 끝인지 몰라서..
         자극이 너무와서 저도 모르게...
         다음엔 꼭 조절해주세요 ㅠㅠ
          미리 말씀드릴께요!!


그렇게 구슬쌤 먼저 샤워하고
이제 저두 마저 샤워하고
다시 나오는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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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어깨에 없었던 나비가 있...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나비타투가 아니고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핀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랭 : 구슬님 그 어깨... 끈에 달린거..
         타투아니구 머리핀이였네여??


구슬 : 네... 왜요??


프랭 : 아 전..아까 처음봤을때 얼핏봐서..
         그게 작은 나비타투처럼 보여서 ㅋㅋㅋㅋ
         나중에 원피스 벗으면
         가려진 곳에두 몇마리 더 있는줄 알구
         세어보려했져...


구슬 :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ㅋㅋㅋㅋ욱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다른분은 이거 마이크 아니냐고도
         하셨던분도 계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이래 웃긴 포인트였네여ㅋㅋㅋㅋ


구슬 : 사실 긴머리였는데
         단발로 자른지 얼마 되지않아서
         관리할때 머리끈묶고 머리핀으로 고정해요
         근데 머리핀을 들고 다닐수는 없으니까
         어깨끈에 꽂아놓았는데 ㅋㅋㅋ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샤워까지 끝냈지만 바로 안나가시구
남은 시간동안 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마저 보냈습니다.

퇴실후에는 들어올땐 안계셨던 사장님과두
인사를 주고받고 나왔습니다~


생각치도 못한,
어쩌면 급달은 내상의 지름길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아니였네요

생각보다 가게는 깔끔했고
사실장님두 친절하셨고
구슬님과 티키타카가 잘 되어
대화가 잘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그런지 정신적인 멘탈을 치유받았다는
느낌까지..(그만큼 대화가 편했습니다)

일단 어떤 대화든 간에 기분좋게 맞춰주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방긋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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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수위파는 아니신것 같으니 참고하셔요~


그리구 묘하게 계속 뭔지모를 매력이
제가 느끼기엔 있어서
다음번 재방하게 만들것 같네요..
이래서 티키타카가 중요하구나!!!


매너는 곧 사람이다
매너는 곧 서비스다
매너는 곧 즐달이다
매너는 곧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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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제 후기는 지극적인 저만의 개인의 생각으로 작성된 후기이니 반박시 형님들 말씀 다 옳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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