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경남 양산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23 , 총점 : 1230
분류 스포츠

감쟈무거밧다!! - 우유테라피 주희 2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부비에 꼭 보고싶었던 주황색이 5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명인 감댜.

뭔가 쪼꼬미에 귀엽다던데, 저 향친놈인데 향수 좋아한다 해서 먼길 찾아가기로 결정.


지난번에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로 향수 사보니 재밌길래 오늘도 출발전 서면 롯백부터 들렀습니다.

최애 하우스 톰포드 가서 매니저랑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쪼꼬미에 20대 초반에 해맑은 여자애 향수 뭐가 좋을까요? 연상되는 이미지는.. 감자요. 말하는감자."

매니저 : ....???

장난좀 치다가 제가 고른건 비터피치.

복숭아로 시작하여 복숭아로 끝나는데, 

싸구려 복숭아가 아니라, 달달함을 뿌리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반전있는 상큼함을 담은 향수입니다.

잘 포장해서 들고 출바알~~


꽤나 먼 거리라, 일찍 도착했길래 옆에 카페에서 아아+크로플을 맛나게 먹고있는데..(먹고있다고 아까 자게에 글도씀)

카페에 "안녕하세요오!!!" 어린 여자손님등장.

어라..? 어디보자.. 키 150쯤 될꺼같고..

몸매토실토실에 귀염뽀짝 가방에.. 결정적으로.. 저거슨 붙임머리?

뭐여. 너 감자여?


맞다 치더라도 가게 밖에서 주황이를 만났을때 아는척 안하는건 국룰이므로, 곱게(?) 보내주고 시간차로 입장.

씻고 기다리니 감댜가 들어왔는데..

그렇다. 카페의 그녀는 감자가 맞았다 ㅇ.ㅇ;;;


선물증정식부터 하니 눈이 땡그래져서 좋아하는데,

괜히 내 기분이 좋았다리

관리 시자악!

한줄 요약 - "깜빡이좀 넣고 들어와라!!!!!" 

뒷판도 훅들어오고.. 응꼬 헐뻔

뒤돌아서 앞판도 훅들어오고..

키스도 오지게 했는데, 감자의키스는.. 이거슨 키스인가 메롱인가

졸귀..  

갠적으로 감자가 제일 맘에들었던건, 체구에 비해 충분히 솟아있는 부드럽고 몰캉몰캉한 찌찌! 끝날때까지 찌찌 만지다 왔습니다.

하나더, 마무리 베드에 걸터앉아서 아이컨택 하며 쭙쭙이로 했는데

진심 그렇게 오랫동안 발사한건 첨인듯.. 흥분도 max로 계속 나오더라구요(근데 감자야 그렇게 깊게 물고 발사시키면 잘못하다 다 못뱉겄다 ㄷㄷ)


암튼간에, 요근래 제 취향이 슬렌더인줄 알았다가, 육덕녀로 바뀐줄 알았는데, 오늘 감자를 보니.. 다 아니고

그냥 이쁘거나 귀엽거나 그저 어린 여자면 다좋아하는 여미새가 맞았다리..ㅜㅜ


감사 닮은꼴 사진 올리고 긴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8개 / 1페이지

감댜무거밧니님의 댓글

감댜 닮은꼴 알감댜 (ΦωΦ)
짜게 식은 눈으로 아재드립을 방어하는
멋쟁이 알감댜무거밧니 !!
향수 디자인부터 너무 취향저격인거시야 ,,
감댜 아주 복숭복숭 복숭감댜
Total 9,167 / 6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