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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조회 : 1285 , 추천 : 34 , 총점 : 1625
분류 스포츠

✨우유테라피 ✨ ❣️돌아온 스마 첫사랑 채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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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스마에 빠져들게 해준 그녀❤️

그리고 내가 내상을 입어도 계속 양산을 향해 발길을 옮기게 된… 단 하나의 이유.


그녀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소식은

6월 중순, 한 통의 연락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동구리 유아, 내일부터 우유에 채아로 와요.”

…그래요. 동구리의 스마 첫사랑이 늘 가던 가게인 우유 테라피로 돌아온 겁니다!!


사실 당장 달려가고 싶었지만,

감기 + 비뇨기과 검사 결과로 대기 중.

(자세한 건 유린이 게시판 참고)

그저 조용히 컨디션 회복과 결과 만을 기다렸죠.


검사 결과는?

All Clear. No 성병!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요일, 연차를 사용하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오늘은 어떤 간식을 사갈까?"


그러다 떠오른 그 이름.

식빵계의 에르메스 – 화이트리에

오후 일정을 후다닥 마무리한 뒤, 식빵과 쨈을 사고 곧장 양산으로!


익숙한 가게, 늘 어색한 마주침으로 눈을 피하게 되는 노래방 .

그리고… 익숙한 설렘.


씻고 들어오는 그녀를 보는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여전한 하얀 피부. 인형 같은 얼굴. 익숙한 그 미소❤️


채아: 오빠~ 잘 지냈어? 전에 준 빵 잘 먹었어

동굴: 오늘도 사왔어! 오늘은 화이트리에 식빵이랑 잼~

채아: 늘 올 때마다 빈손으로 안 오고~

동굴: 우리 채아 단 거 좋아하잖아

채아: 근데 오빠, 왜 팬티 입고 있어?

동굴: 아무것도 안 입으면 부끄러워서…

채아: 다른 사람들은 그게 더 부끄럽다던데?

동굴: 나는 아무것도 안 입는 게… 더 부끄러워! 엎드릴까?

채아: 응~ 엎드려주세요. 오빠는 늘 말을 이쁘게 해

동굴: 난 이쁜 사람 앞에서는 이쁘게 하지요~


그녀를 처음 본 게 벌써 2년 전.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봐온 첫사랑.


늘 그랬듯, 관리를 받으며 중간중간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그리고 역시나…

놀라운 건식 실력! 초초건전왕 동구리 인증!

(하지만 건전샵은 너무 건전해서 가면 안됭…!!)


본격적인 뒷판 후,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눈앞에 보이는 채아.


그녀의 여전히 이쁘고, 허리를 감싸 안을 때 피부는 보드랍고 따뜻하고

아… 너무 좋았던 걸까요?


예상보다 이른… "잠시만!"을 다급히 외쳐보지만

Game Over

이미 끝나버렸고, 동굴은 조루… 네, 맞습니다.


이 정도면 훌륭하죠. 뭐… 사랑❤️했으니까.


오랜만에 채아를 보니

익숙한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된 느낌.


그리고 오늘은 이상하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의 재회에 나눌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였을까요?


대신, 동구리는 식빵으로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자주 볼 수 있으니까,

다음엔 꼭 그 말을 전할 수 있기를.


#첫사랑은_돌고_돌아_내게로

#식빵보다_달콤한_채아찡

#우유테라피는_이제_동굴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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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개 / 2페이지

빅페맨님의 댓글

우유테라피 채아 후기잘봤습니다^^

즐겁고 화끈한 주말 보내시구요~
핵즐달 기원합니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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