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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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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알쏭달쏭함을 안고 재방한 우유 연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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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후기를 보시고 내상을 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잊을 만 하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여 ...

아무래도 다시 봐야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재방했습니다 ! 


면도를 하느라 샤워시간이 길어졌는데

너무 길어졌는지 호출벨을 누르기도 전에 연지M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문 열리는 소리에 샤워실 밖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어 아이컨택을 하는 순간

연지M.. 입꼬리가 올라가더니 애니에 나올법한 말괄량이 여동생 뉘앙스의 하이톤으로

하루종일 씻을 거냐고 다그치네여 ㅋ_ㅋ 기억하는 얼굴이라 이거지?


후기 텀은 짧지만 실제로는 보름여 만에 보는지라 

시작 전에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려 했는데

자기는 들어오자마자 시작하는 편이라 말하면서도 음료수를 친히 따주려는 츤데레,,

음료수가 안 시원하다고 호다닥 나가서 바꿔와주는 츤데레,,,


조금 고마우니까 원샷 때려주고 바로 엎드렸습니다

꼼꼼한 필기같았던 건식은 여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말하지 않았는데도 딱 원하는 만큼의 압으로 잘게 쪼개주는게

집에 가둬놓고 매일 마사지 시키고 싶.. 읍읍


시작 전에 가지지 못한 대화를 건식마사지를 받으며 나눈 후

오일을 도포하고 내 몸 위로 올라오는 연지M의 부드러운 손길과 살결을 

느긋하게 즐기다가 돌아누우니 어라? 조명이 그리 어둡지 않네?

첫방에는 눈코입 위치만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어두웠었는데

이번엔 얼굴 확인이 가능할 정도더라구여


게다가 첫방보다 확실히 내 몸을 타고 다루는게 좀 더 과감(?)해지는게

아 이분은 첫방에 모든 걸 보여주지 않는구나

본인이 친밀감을 느끼고 편안해져야 더 잘 해주는구나 싶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또 봐서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지난 후기에 오고 싶을 때만 다가오고 아니면 멀리 떨어지는게 고양이같다 했는데

친해지니까 더 좋아진다고? 고양이 맞네 ㅋ_ㅋ 고양이귀 씌워야겠다 ! 딱 대 ~*


즐빔을 확신하고 씻으러 들어갔다 나온 사이 베드 청소도 끝내고

그새 새 음료수까지 갖다주는 센스만점 연지 ^ㅇ^

그리고 구석탱이 의자에 가서 앉아있는건 영락없는 고양ㅇ.. 

근데 고양이가 좀 길고 섹시해여..❣️


재방하길 잘했다 ! 계속 봐야겠다 !!

또 만나 '- ^❤️


3방때는 서비스 마인드 A 찍겠ㅈ..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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