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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34 , 추천 : 30 , 총점 : 1334
분류 아로마

또?? -힐튼- 또?? '아미' 재방문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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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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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적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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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도 못 버티고 그분을 찾았음(아... 나라는 인간...)


오늘은 안 될 거라는 생각으로 예약전화부터 함


나: "아미 예약가능?"

힐튼: "ㅇㅇ한타임 비었는데 님 가능?"

나: " ㅇㅇ 쌉 가능!"(나의 각오따윈 온대간대 없이 망설임1도 없는 대답)


내가 운이 좋은 건지 뭔지.. 하필(?) 한 타임이 남아 있던 거임


두 시간 체 남지 않은 예약시간을 기다리며 부비 눈팅도하고 밥도 머꼬 사우나도 하고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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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힐튼으로 '레스고!'


주차장에 들어서고 오늘도 어김없이 마주치는 부비 멤바일 수도 있는 분을 마주침


(유독 힐튼만 가면 꼭 한분씩 마주쳤음)


이 얼마나 이타적 배려심인가 말인가!! (사실 서로 마주쳤을 때 그 어색함이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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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도착한 터라 일단 다른 방에서 대기


5분 정도 지나고 실장형아의 안내로 VIP 룸으로 입실


탈의하고 샤워를 하는데 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들림


'혹시 이거슨?! 말로만 듣던 깜짝 등장?!'


하지만 부스 안에서 보이는 방안에서의 인기척은 없었고 사람이 움직이는 실루엣이 안 보였음


'그래 그냥 다른 방 소리를 내가 필요 이상의 상상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샤워를 하고 부스문을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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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깜짝이야!!!"


진짜로 들어 왔던거임 그분이!!


아미: "아~~씨!! ??? 방금 나한테 욕한거?"

나: "아니 너무 깜짝 놀래서... 감탄사가 나온거... I see 나는 봤다!! 그쪽 본 걸 영어로 답한 거"

아미: "아~~~I see I see (발음을 굴리며) ㅋㅋ"


그렇게 샤워부스를 나오는 순간부터 그녀와의 토킹이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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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명절의 안부를 묻고 인사를 주고받으며 대화가 시작


이제 두번 봤는데 그래도 어찌 나 기억하는거 보니 기억력이 상당히 좋은거 같다...


우리 본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기억 못할 수 없다고 그런데 벌써 보러 왔냐며.. 부터 시작해서


당분간 안 온다고 글을 올린 거 본거 같은데 그거 아니냐며라는 최신 행적까지 꿰며(무서운 사람..)


6일 만에 재방한 지금까지의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았음


그중에 젤 임팩트 있던 대화가


새로 오신 쌤이 계신데 이쁘고 관리 잘하신다면서 추천을 하는데 


오빠가 수위파 이니 담에 그 쌤 한번 보라고 추천을 해 주는거임


나: "안 그래도 나중에 한번 볼 거라고 생각 중이었는데 이쁘고 말고는 일단 나랑 상관은 없다"

아미: "그쌤 오구라 누나 닮았어~ 진짜 오구라 누나 상 완전 이뻐요"

나: "갠적으로는 오구라 누나가 이쁜 건 아는데 내가 좋아하는 상이 아니라서..."

아미: "왜~ 그래도 오구라 누나 면 남자들 다 좋아하고 이쁘자나요~"

나: (순간 뭔가 이상함을 감지, 골똘히 생각을 하다..) "그런데 오구라 유나 아닌가?"

아미: "..........." 

나: "아니 너무 자연스럽게 말해서 나도 순간 오구라 누나가 맞나 했네~!"

아미: "아!! 그래 오구라 유나! ㅎㅎㅎ 오구라 누나라니 그 누나는 어떤 누나야? ㅋㅋ"

나: "그 누나가 오그라들었나 보지"

아미: (잠시 웃다가 한번 쓰윽 쳐다보면서) "헐... 뭐야~?!그게... 오그라든 누나라니... 실망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가 없다~"


뭐 이런 개똥 드립이 난무하는 토킹들을 주고받았음


그렇게 토크를 하며 아미는 자연스럽게 베드 세팅을 하고 나는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으며 이런저런 토킹을 이어 나갔음


아미: "자~~ 이제 이 아미의 천상계 수위를 맛보시죠~~"

나: "천상계!?"

아미: "아니 나한테서 이정도면 천상계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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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양심은 있는지 그 뒤의 말은 잇지를 못하였음


천상계(?) 수위의 시작.. 그녀의 혀는 고양이가 물을 핥듯이 내 뒷판을 낼름낼름 핥아 주웠고


나는 그 천상계(?)를 맛만 보고 있었음 거기에 중간중간 그녀만의 진정한 립(?)슈얼이 나의 고막을 관리해 주었음


그래도 그녀의 피부 결이라던가 가슴이 닿을 때의 그 촉감은 천상계임은 확실했음

그렇게 천상계 티켓팅정도를 끝내고


피날레~~~~ 앞판떼기


진짜 다른 건 모르겠고 피부 결이라던가 내게 느껴지는 그 감촉은 고퀄리티슈얼이라 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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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미 쌤은 진짜 뭐 없는데 ㅇㅁ의 퀄리티가 있는거 같다"

아미: "그렇지 나의 수위는 고퀄의 슈얼이라 할수 있다~~"

나: "그니까 앞으로 낮은 수위 이런거보다 퀄리티 있는 슈얼 뭐 이런걸로 가면 될거 같다~"


그녀의 찐 립슈얼(?)이 더해진 천상계 수위는 서로의 정열적인 핸플이 교차대면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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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미는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나는 오일 범벅이 된 내 배를 마사지 해주며 그녀의 샤워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아미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데


아미: "물이 안내려가~ 이거 어쩌지? 물이 많이 있으니 조심해서 샤워해요~"


샤워부스 안을 보니 물이 제법 바닥에 차 있었음.. 


샤워를 하다 보니 물이 거의 안 내려가는 지경에 이르러 물이 차 울라 샤워부스 밖에까지 샐 거 같았음


이거 큰일 치르겠다 싶어 덮개와 트랩을 빼내고 조금이라도 물을 빼려고 나름 애를 써봤지만


제대로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대충 거품기만 헹궈 부스밖에 나왔음 


저러다 뒷손님 샤워하다 일 치르겠다. 아직 두타임 남았는데 이를 어쩌냐


뭐 이래저래 답도 없는 두 사람의 걱정은 계속되었고 이 이슈로 관리 후 대화를 이어나가자던


그 주제도 잊은 체 급하게 옷을 입고 담배 한 대 피우면서 그녀의 야동 취향과 컬렉션(?)의


보유 여부에 대해서도 알았고 무료로 보는 거 보담 이렇게 내돈내산 해 가며 컬렉션을 모으는 게


본인만의 유희라며 흐뭇해하는 그녀를 므흣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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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찬 샤워부스는 다행히도 물이 다 빠져있었음


그렇게 또 시간이 오버될까 괜히 혼자 서둘러 외투를 입고(사실 도망가듯 먼저 서둘렀음)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는 말과 밸런타인데이전에 돌아 올테니 그때 꼭 보러 오라는 그녀의 당부(?) 섞인 안녕의 인사를 주고받으며 퇴실을 했음



이번 재방후기를 정리하자면


이제는 똥 같은 수위가 아닌 천상계 수위라 나름 정의하고


스킬이고 수위고 뭔가가 없지만 고퀄의 슈얼!!


그리고 관리전 부터 퇴실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진정한 립슈얼(?)은 아미만의 무기라 할수 있겠음


아미를 좋아하는 형들은 알 거임 그녀를 찾고 방문하는 것은 그녀가 가진 뭔가의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다는 걸 이런 게 팬심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진짜 매료매료 열매의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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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서로 다른이유는 있겠지만 


내 입장은 아미에게 방문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진정한 힐링이 느껴지는 거임


이제 겨우첫 만남 뒤 재방한 두 번째 만남이지만 뭔가 알 수 없는 홀림이 있음


까딱 잘못하면 내 정체성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음(벌써 늦은거 아니야?)


이 후유증을 치유할 극수위파 방문이 시급함(내정체성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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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마치며..

여기저기 매니저들을 만나고 후기에 관한 얘기가 나오고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문득 이렇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웃고 즐기며 쓰는 이 글 몇 자들이 어쩌면 어떤 매니저에게는 칭찬일 수도 있고 어떤 매니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걸 그렇기에 저의 후기는 팩트를 살리 돼 제 나름의 웃음 포인트를 가지고 최대한 매니저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쓸려고 처음의 돌직구 그 마음을 지우고 조심의 조심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첨에 제가 후기를 쓰게 된 이유가 스마질을 하면서 몰랐던 정보나 분위기 같은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서로 윈윈하자는 취지인데.. 가끔 제 의도와는 다르게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의미가 퇴색 시키거나 전혀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는 게 보이면 좀 안타깝고 이걸 꼭 이렇게까지 적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최근 들게 되었습니다.

입문한지 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좋은 손님이 좋은 매니저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물론 작은 돈을 쓰면서 다니는 곳이 아니기에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 이상의 도를 넘어서는 행동과 언행은 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어느 이상주의자의 개소리로 들 리 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멋모를 스린 이일 때는 그저 ㄲ이 최고의 수위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게 저 가게 여러 매니저들을 만나면서 느낀 게 그것만이 다는 아니구나 그게 아니라도 충분히 내가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게 있구나라는 걸 많이 느끼고 나름 스스로가 각성되고 있습니다.

스마를 즐기시고 좋아하는 형님 동생분들 자신들의 성적 취향을 비난 하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허나, 스웨씬의 진정한 재미를 추구하고 그걸 즐겨주신다면 선을 넘는 손님이 생기거나 이 분위기에 휩쓸려 어떻게든 이 씬에 살아남아보려고 자신의 정체성을 놓아 버리는 매니저가 더는 생기는 일은 없을거라 감히 예상 해봅니다.

매바매 케바케 아니겠습니까?

저란놈이 뭐라고.. 제가 이런 주제넘는 소리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최근 점점 퇴색되는 이판의 분위기를 보면서 안타까워 괜한 노파심에 이렇게 글을 몇자 남겨봅니다.


*마치는 글은 해당후기 매니저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오해 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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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 1페이지

홍콩홍콩님의 댓글의 댓글

@ 핵주먹K아미
안 자유? 요약에 살짝 살이 더 붙은 거 같지만.... 길다는 건 정성 후기라 칭찬인 거 쥬? 감사해 유~

홍콩홍콩님의 댓글의 댓글

@ 핵주먹K아미
이날은 뭔가가 많아서 내용이 길게 써지긴 했네유~~ 다음에는 임팩트 있게 써 볼게유~
아미님도 옷 단디 입고댕겨유~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홍콩홍콩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천상계수위 고퀄리티맛사지 고급진관리. 알수없는매력 빠져버린많은이들 ㅎㅎㅎㅎㅎ 똥수위에 빠지면 답이없다 귀에피남 // 아미님이 요약 해 주셨네유~ㅋ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뭔가가 없지만ㅋㅋㅋㅋㅋ
아미가 페이지 곳곳을 도배하는 저력을 보여주네요ㅎㅎ 정성후기 잘 봤습니다ദ്ദി(_∂。∂_)

홍콩홍콩님의 댓글의 댓글

@ 애무파
오~우~  오구라 유나를 모르시는 형님 아직까지 청정 하시네유~~ 검색 해보시면 아실수도 있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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