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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힐튼- '킹아미'를 영접하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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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입문 한달 약간 지난 스린이 '홍콩홍콩'


나와 상관없는 이 긴 명절 연휴를 기분이라도 내 보고자 아직 일 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땡땡이 칠 각오로 그간 시간제약으로 못 뵈었던 분들을 뵙기위해 체크리스트를 다시금 펼쳐 보았음

(사실 그딴 거 없이 머리속에 생각하고 있던거임)


이 플랜을 진행하기 앞서 지금은 설명 못할 아주 엿같은 일을 당한지라 기분이 상~~당히 언잖은 상태였음

(하사달면 이 기행글을 쓸 생각임)


이건 몸의 치유보다는 멘탈적 치유가 필요한 상태


그래서 생각난 그분!! 


킹!아!미! 이꼬르 킹따거


시간때가 애매 했기에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걸고


나:"아미매니저 예약가능?"


힐튼: "ㅇㅇ 쌉가능"


한타임 남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마감타임에 잡혔음


이거슨 운명의 데스트니가 분명했음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다가오고 가게로 향했음

 

명절 할인 이벤트 기간이라 마넌 할인받고 결제함


이방은 힐튼에 다녀보면서 첨 들어온 방이라 다른 방들과는 달리 샤워부스도 제대로 갖춰져 있고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있는 인테리어(벌써 2월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정리정돈이 잘 됐다는 느낌이 들었음


후기내용과 달리 씻고 있을 때 짜잔! 하는 그런 등장씬은 없었음(고정지명 한에서인거 같음)


낮에 사우나를 조지고 왔지만 그래도 매너있는 몸뚱이를 선사하기 위해 청결제 까지 해서 빡빡 씻었음


샤워를 끝내고 벨을 누르고 기다렸음 한두번 다니는것도 아닌데 항상 이시간이 뭔가 설레이고 아드레날린이 살살 올라오는 걸 느낌


후기대로 역시나 똑똑 따위없이 등장하심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기립과 동시에 인사함(45도 정도 숙였던거 같음)


이게 형들이 후기로 가스라이팅을 마니 쳐 놓은 상태라 그런가 나도모르게 반사적으로 그랬던 거 같음


스마는 마니 다녀봤냐 부터해서 이런저런 질문들이 날라옴


호구조사인지.. 취조인지.. 암튼 명성대로 고막태러부터 때리고 시작이 됐음


스마취향이 무슨 파냐고 묻길래 나는 수위 다음 몸매 다음 와꾸 랬더니 


수위가 우전순위인데 왜 나한테 왔냐고 수위 낮은거 알고 온거 아니냐고 하는거임


그게 더 호기심이 땡겨서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하고 와 봤다고 오늘 아니면 못 볼수도 있을거 같아 와 봤다고 얘기함


오늘 그호기심이 후회가 될지 어떠케 될지 본인 잘못은 없으니 하던대로할 거 라고..


뭐, 부담갖지 말고 평소 하던대로 하시라고 그 부분은 기대감 1도없이 왔으니 걱정마시라고 함


그렇게 서비스타임이 시작 되고 기대감 제로였던 지라 립을 제외하고 다른 의외의 굿 서비스도 있었음


제일 좋았던게 피부결이였는데 진짜 애기피부 같았음


나:"그쪽도 피부가 어마어마하게 좋으시네요"(이전에 나보고 피부가 좋다~ 관리하기 편하겠다 이런말을 들었음 흐믓)


아미:"당연하지! 내피부는 완전 애기피부라 할수있다~"(대체로 말투가 이랬음 ~할수있겠다 ~하겠다)


역시 그녀는 겸손따윈 개나 줘버린 자신감 만땅의 패왕색패기의 소유자


그런 모습이 재수없어 보이는게 아니라 말하는 말투나 가지고 있는 에티뚜드 자체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임


뽀얀 피부와 애기같은 피부결 그에 맞지 않게 D의 의지를 가진 가슴


입고 있었을때는 몰랐던 잘록한 허리랑 골반라인이 오히려 벗었을때가 몸이 더 이뻐보였음(당연한 소리 아닌가?!)


형들이 왜 킹아미에 환장하는지 왜 열광했는지 엄청난 공감이 생겨버림(어쩌면 나 찌찌파 일지도?)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캐릭터에 적응 못할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느낀 이 매니저는 일단 말투나 단어 자체가 일반적이지 못함 뭔가 어린이집 선생님 같기도 하고


일타강사 느낌도 나고... 그치만 대화 하는데 있어서 전혀 이질감은 들지 않음


그리고 후기에 엄청난 수다의 아갈터라는 수식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일방적이지 않은 주고 받는 대화를 나누었음

(8:2비율정도? 물론 8은 아미임)


이날 있었던 아주 엿같은 일에 대해서도 조언아닌 조언도 받고 그렇게 많은 매니저를 본 건 아니지만


여태 본 매니저 중 캐릭터성 탑오브 탑임


기존쎄녀 이런게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인 거 같음 손님생각 할 줄 알고


실과 득에 있어 뭐가 우선순위인지 개념이 제대로 박힌 사람임은 분명한거 같음


진짜.. 본인은 얼굴 몸매 좋아도 수위에서 무너지면 진짜 꽝이라 생각 하는사람인데


여긴 확실히 멘탈케어라던가 뭔가 돋보적인 무기가 있는거 같음(진정한 매료매료열매능력자)


움.. 좋게 말하면 멘탈관리 받은 느낌?


약간 시간이 오바 된 마무리 토크가 끝나고 명절이라고 스팸세트를 챙겨주는거임


나 말고 찐지명 형들이나 더 챙겨 주랬더니 생각보다 마니 구입을 해서 이거 처리 할려니 빡시다고함


"짬처리?"


라고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함...


아미:"원래 첫방문 손님한테 이런거 안챙겨 주는데 명절이고 이걸 주는 건 나중에 또 우리가게 한번 오시라고 드리는 의미라고 할수있겠다~~"(진짜 말투 중독 되겠음)


자기한테 재방문 안해도 되니 가게는 꼭 다시 와달라고 함


이런 개념성 멘트는 진짜 사람으로써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음


형들이 왜'킹아미 킹따거' 라 하는지 알거 같음


일단 정리하자면 극 수위파는 런치시고(이제는 고유명사 아님?)


이외 다른파들은 그냥 달리셔도 될듯 


수위파지만 재방문도 불사할 거 같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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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 1페이지

고굼마님의 댓글

앗!! 공감 20000%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너무 공감되게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아욧!! 킹아미짱!!
잘보구갑니다 ^^7 ㅊㅊ!!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아 저 말투ㅋㅋㅋㅋ 귀에 생생합니다요ㅎㅎㅎㅎ
아미를 본 분들은 모두가 이해할 수 있을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_∂。∂_)

홍콩홍콩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아미
아이고~~~ 본인 등판인가유? 미천한 후기 정독 해주셔서 감사하다~~ 담에 또 뵐 수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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