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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조회 : 953 , 추천 : 22 , 총점 : 1173
분류 아로마

-무지개- '지은M' 재방문 후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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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도 그렇겠지만 좋았던 기억이 있는 사람은 또 생각나고 보고 싶은 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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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기 주인공도 첫 방문 후 또 보고 싶다 생각이나 재방을 위해서 몇 번 츄라이를 했지만


예약 마감이거나 시간을 맞추기 힘든 거임


그렇게 만 열흘 만에 무심히 본 출근부에 이름이 똭~


보자마자 바로 전화를 걸었음


나: "지은 맨저 예약가능?"


무지개: "마지막 타임 비는데 님 괜츈?"


나: "ㅇㅇ 쌉가능!"


숨 막히고 치열했던(?) 예약을 완료시키고 성취감에 자아도취된 체 예약시간을 기다렸음


시간은 흘러~흘러~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예약시간 임박하였고 그렇게 무지개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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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도착한 터라 잠시 대기...는 없었고 바로 다이렉트로 방으로 안내


재방이지만 역시나 오늘도 이방은.. 


언양알프스랜드 고온방 싸대기 후리는 열기 가득한 지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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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엄청 추웠던지라 차가운 내 몸을 녹이기엔 딱 좋았기는... 발이 익는 줄 알았음(쬐~~~금 오바해서 표현)


후다닥 탕방으로 들어가 빡~빡~ 매너 샤워하고 물기 닦고 가운을 입으며 인터폰 2초 살짝 들었다 놓고 기다렸음


3분쯤 지났을까? '똑똑'


"ㄴ..."


대답도 하기전에 빠른 입장


날 보자마자 


"아이고~~~ 오라버니 이렇게 찾아주시고~~~ 일단 새해복 많이 받으십셔~~"


라면서 냅다 큰절을 박는거임


나도 모르게 "아이고~~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동적으로 맞절을 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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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말하길 이날은 유독 지루한 형들이 A TO Z 방문해서 너무 힘들었던 터라 마지막 손님도 거의 포기하고 들어왔는데


본인임을 확인하고 엄청 안심돼서 감사하다고 ( ?? 나 조루 아닌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알 수 없는 그녀의 멘트를 시작으로 스몰토크는 롱 토크급으로 오갔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래저래 주 깨느라 관리 드갈 시간을 좀 오바함


부랴부랴~ 인사 타임은 생략하고 바로 탕방으로 들어갔음


길었던 토크 덕에 미리 대워 놓을려고 했던 탕방은 열기로 가득해서 추운 감없이 바로 배드로 엎드렸음


그렇게 해피타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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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빡빡함에도 불구하고 초조함 없이 디테일하게 들어오는 그녀의 립


강 약 중강 약 여기저기 내 몸 하나하나 자극해 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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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립하나는 어디에 내 놔도 안 꿀릴 거 같음


이날은 두 번이나 봐서 그런지 좀 더 진한(?) 애인모드


달달하고 야시꾸리하게 멘트도 날리면서 내 시신경을 더욱 자극 시켜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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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유독 그녀의 비장의 무기(?)는 나를 더 흥분으로 몰아 넣었음


"안되겠어~! 난 ㄸㄲㅅ를 꼭 해야겠어" 라며 옆으로 날 뉘운 상태에서 격한 ㄸㄲㅅ와 핸플로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을 해왔음


다시 내 옆으로 누워 짜릿한 립과 서로 주고받는 핸플은 나의 발사 쿨타임을 앞당겨 주는 거임 


나의 존슨은 절정에 다다랐고 그렇게 '아나스타샤~' 를 외치며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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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긴 플레이 타임이었음에도 그대로 누운 상태로 그녀의 또 다른 시그니처 온몸 박박 씻어주기로 내 몸을 씻겨줌


씻겨주고 헹구고 착복하는 그 순간까지 관리전에 나누었던 대화를 이어나갔고


마지막 담탐도 나누며 이런저런 프라이빗 한 대화를 주고받았음 제법 시간이 오바되어 


실장형아의 두 번째 노크가 들릴 때까지 토크는 끝날 기미가 안 보였음 


그렇게 유독 짧았던 한시간을 마무리하고 어정쩡하게 대화를 마무리짓고 가게를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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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기 관리에는 뭔가 부족하다며 가르침을 달라는 그녀는


외적으로 다른 형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내 갠적으로는 그걸 둘째치고 일에 임하는 마인드나 관리에 관한한 모자람 없이 충분히 만족을 주는 맨저인거 같음


중요한 건 그녀와 함께한 한 시간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즐거웠음


재방률 좋고 예약이 많은 맨저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임


지은 맨저는 그런 맨저 중 하나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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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 1페이지

구팔님의 댓글

노크소리 들으면 기분이 더러워져서
어지간하면 그전에 나가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좋은 후기 잘봤어요 글 잘쓰시고
글속에서 배려심이나 깊은 마음
씀씀이가 묻어나서 감명깊네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알찬 구성, 선호하는 회상체, 흐름이 이어지는 것까지 아주 좋습니다. 지은쌤 재방기 잘 봤습니다^^ ദ്ദി(_∂。∂_)

홍콩홍콩님의 댓글의 댓글

@ 고굼마
아이고~형님~ 그래두 이쪽은 토크 지분은 비슷하게 가지고 가유~ ㅎㅎ
항상 감사 드려유~

nobbaguu님의 댓글

맞절하고 진행시켜서 즐달맛을 보신ㅋ
무지개❎지은❎잘봤슴돠~ ٩(๑❛ᴗ❛๑)۶ ㅊ ❤️
즐달X1000%❤️

섹쉬마루님의 댓글

지은 후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정성가득 짤 좋네요 ㅎㅎ
정성후기는 닥추!!
홍콩홍콩님 응원합니다~~~~~^^
홧팅!!

무지개스웨디시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무지개입니다.
귀하신 발걸음과 저희 지은 매니저 후기 까지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절하고 최고의 마인드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면자객님의 댓글

무지개 지은m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15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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