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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00 , 추천 : 21 , 총점 : 1410
분류 스포츠

-힐튼- 의 핵무기 '주은M'을 만나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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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날 며칠 전부터 잡혔던 중요한 약속이 펑크나 버리고 기분도 언짢아

텔레를 키고 이래저래 워너비 맨저들의 출근 현황을 보고 있었음

그중 내 스마 버킷리스트에 이 사람은 볼 수나 있을까? 하는 맨 저가 하나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주은'

출근부에 잘 올라오지도 않고 내 시간 대랑 맞추기가 엄청 힘들어서 리스트에만 올려놓고

때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그때가 마침 이날이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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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따거'의 원픽 추천도 있었고 또 오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동기부여를 가장한 합리화)

어마어마한 핵(?)보유자라는 명성에 찌찌파가 가만히 놔두지 않을 거라 예상

거기에 서비스 만족도도 상이라는 후기의 내용들!! 이 정도면 예약하기 상당히 빡실거다 ..

거의 예약이 실패할 거라는 예상을 하고(안되면 그냥 고향 가는걸로..)

일단 바로 힐튼에 전화를 걸었음


나: " 주은 예약가능?"

힐튼:"ㅇㅇ 쌉가능!"


머야? 거기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 준다고 함..

일전에 한번 쉬는 날 한번 시도를 해 봤던 터라 그것도 늦은 시간도 아니고 이른 시간에 

실패해 본지라 혼자 지레 겁먹고 있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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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뭔가 모를 쟁취감에 혼자 기분이 좋아졌음

그렇게 예약시간이 다가오고 가게로 입장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던 거 같음

방으로 들어가서 탈의하고 온몸 구석구석 빡빡 샤워 후 벨을 누르고 긴장되는 기다림

'똑~똑~' 

드디어 입장하심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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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고기 잡다 왔는지 그물 같은걸 걸쳤는데 맨살에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파격적인 구멍 뻥뻥 옷(?)을 입고 등장! 

진짜 장착된 핵 두발이 맨 먼저 내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니겠음?

명불허전이라더니 내가 본 맨저 중에 단연코 찌찌는 탑 급이었음

외모는 후기대로 베이비 페이스 말 그대로 진짜 베이글녀였음

살짝살짝 장은비 느낌이 나는 그런 분위기의 외모임 

저 외모에 그렇지 못한 피지컬!!

아무튼 담배 하나를 피려고 싹~ 한대 물고 불을 붙이는데 주은 맨저는 멀뚱히 있는 거임


나: " 혹시 비흡연자예요?"

주은: "네.."


내가 후기를 제대로 정독을 안 했던 건가... 담배 얘기를 못 본 거 같기도 하고..

불까지 붙였던지라 씹선비 모드 실패!!

그래도 친절하게 "담배 태우셔야 덜 "어색하다" 라며 피면서 토크나 하자고 함

약간 낯가리는 스타일 인지 웰컴 토크는 뻔하고 뻔한 그런 레파토리로 나누었고 

더 어색해 질려던 찰나 "벗고 누우세요"

내가 기다렸던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가운을 벗어던지고 바로 베드로 엎드렸음~

먼저 소프트한 건식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 압이 이븐 한 게 딱 좋았음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후기에서 느꼈던 수위보다 상당한 수위의 관리가 빠꾸없이 첨부터 빡세게 들어왔음

내가 느끼기에는 몸 하나하나 구석구석 립이 들어오는데 엄청 디테일한 관리를 하는 거임

"어? 이거 생각보다 수위가 높은데?"

기대치 이상으로 좋았던 뒷판이 끝나고 드디어 대망의 '돌아누우세요~'

돌아누웠을 때 펼쳐진 내 앞의 관경은...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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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선이 어마어마한 찌찌에만 꽂히는거임(사실은 얼굴 마주보기 힘들어하는 스타일임..)

그렇게 핵 공격 같은 그녀의 거친 관리가 시작되었고 시체 과인 내가 '웁 웁' 거릴 정도로 

전투적인 그녀의 ㅇㅁ에 혼이 나갔음

사실 이전날에 '킹따거'영접후라 발사력에 문제가 있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평소보다 발사의 쿨타임이 길어졌던 거 같음

난 그녀의 입에서 쓴소릴라도 나올까 엄청난 집중과 함께 발가락 끝에까지 힘을 주었고

때마침 쥐가 올라올 려던 찰나 3.2.1 발사~~!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마무리를 지었지만 좌측 비복근 쪽 대미지가 올라와서 쪽팔리게도 


"쥐..쥐날거 같아.."


라는 말이 입 밖에 튀어나왔음

그녀는 싫은 내색 없이 내 좌측 비복근과 종아리 전체를 마사지해주었고 마사지를 받으며 

그렇게 후 토킹이 시작되었음


나:"좀 힘들었지? 사실 어제 아미님 보고 와서 ㅅㅈ에 좀 문제가 있었던 거 같다..."

주은:"아~ 어제 아미언니 봤구나.."

나:"ㅇㅇ 그쪽을 원픽 추천해주던데?"

주은:"언니랑 나랑 친해~ 그래서 그랬나?"

나:"추천도 있었고 내 리스트에 있던 꼭 봐야 댈 인물 중 마지막이 그쪽 이였거든

(리스트에 적힌 걸로는 사실임)


서로 어느 정도 낯가림도 없어졌는지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주은 맨저는 계속 마사지를 해 주며 주거니 받거니 얘기를 나눴음

나는 속으로

"마사지는 이제 안 해줘도 될 거 같은데.. 이거 씻을 시간에 이러고 있어도 되나.."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정성 어린 마사지에 차마 그만하라고 말도 못 하겠음

어느 정도 마사지도 마무리되고 서로 샤워를 마친 후 착의를 하면서 주고받던 토킹을 이어나가며

마무리 담탐까지 약간은 오바된 시간까지 얘기를 나눴음

그런데 얘기를 나누다 시간을 보니 내 타임의 10분 가까이 오바가 된 거임

나는 헐레벌떡 외투를 걸치고


나: "시간이 좀 상당히 오바된 거 같은데.. 괜찮겠어?"

주은: "괜찮아요 어짜피 앞 시간부터 밀려서 이 정도는 괜찮을 거예요"

나:" 뒤에 손님한테 상당히 미안한 부분인데.."

주은:"내가 잘 얘기해서 관리 잘 해주면 돼ㅎㅎ 그리고 내가 마지막 리스트라며 그럼 이제 이런데 다니지 말고 돈 열심히 모아요"


라며 조언(?) 어린 멘트와 함께 살며시 안아 주며 인사를 해줌 

그렇게 기분 좋게 퇴실을 하고 즐어운 귀향길을 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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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베이비페이스에 그렇지 못한 핵탄두 탑재 한 그녀는 

외모는 사~~~알~~~짜~~~악 장은비 느낌의 어릿어릿한 취향 부분에서 갈릴 스타일이고

(내 개인적으로 봤을 땐 빠꾸 칠 스타일은 아님)

피부도 뽀얗고 탄력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필쏘굿~

후기에는 애교 뱃살이 있다고 봤는데 살을 빼고 있는 건지 눈에 띄는 뱃살이 없는 글래머 몸매

찌찌도 그 크기를 가지면 어느 정도 처짐이 있을 거임에도 전혀 그렇지 않게 

이쁘게 자리 잡힌 탄력 있는 가슴을 지녔음

마인드는 상당히 좋은 거 같음 손님한테 잘 맞춰주고 힘들어도 싫은 내색 안 보이는 거 보면..

수위는 제법 높기 때문에 수위파 형들은 만족할 거 같음

(관리하면서 이런 게 좋은지 저런 게 좋은지 물어보면서 관리해 줌)

대화는 좀 이끌어 주고 주제가 있으면 잘 주고받고 어느 정도 교감이 잘 됨

재방 의사는 있지만 앞으로 스웨 안 간다고 호언장담을 했던지라... 

(미안하다.. 아직 조금은 어려울거 같다..)

아무튼 좋은 만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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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힐튼의 핵찌찌 주은쌤에게 다리도 접혀보고, 드라마 벽치기도 당해보고ㅋㅋ 아주 진한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ദ്ദി(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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