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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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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더 K 아로마 후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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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곤합니다.


장거리에 시달리고  날도 더우니 그냥 몸이 찌뿌뚱하죠.ㅠ



그러다 보니 유흥이고 뭐고 안땡기는데


간만에 피로나 풀겸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다가 문득 생각난곳이 여기입니다...



왜냐하면 여긴 전립선으로도 유명하지만 마사지 하난 기가 막히게 잘했거든요.


몸이 몸인지라(?) 그냥 마사지만(?) 바라보고 방문을 합니다.



퇴근후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을 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가게에 올라가는 입구의 난이도(!)는 여전합니다.ㅋㅋㅋ


이건 가보신분 또는 로드맵으로 긁어보면 바로 이해가 가능할겁니다.ㅋㅋㅋㅋㅋ



시설은 여전히 깔끔하고 B코스로 진행을 해봅니다.



마사지실에 있는 샤워장에서 씻고 기다리니


카운터 분이 들어오셔서 불을 많이 줄이고 잠시후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당연한거지만 이런 환경에서 마사지사의 전반적인걸 확인하기가....어렵습니다...ㅠ



아무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나 마사지 하난 정말 잘해서 그간 쌓였던 피로가 다 가시는 느낌입니다.ㅎ



그리고 얼마후....


안그래도 어두운 불 더 어두워 지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와.....


내 속에 있는 걸 다 짜내겠다는 마사지사의 일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짜내지는걸 느낄 수 있고 끝난 후엔 흥건함을 느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바로 2차 탈수(?)가 들어가는데


그저 마사지만(?) 받을려고 했지만 내 하반신에 있는 모든게 다 나오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ㄷㄷㄷ



마사지사는 탈수된 것들을 처리까지 다 하고 정리후 홀연히 사라지시고


그렇게 전 씻고 나오는데 게운함과 약간의 현타가 밀려오네요...ㅋㅋㅋ

10-20-20-10


아무튼 오랜만에 독특한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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