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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무지개] NF 유리✨ 상큼활발한 짱구가 보이는 엉뚱미⚡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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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는 오랜만이었습니다. 스케줄이 되어 간만에 Go. 실장님 추천픽이라는 NF유리쌤(이하 유리)을 봤습니다. (실장님도 뉴비의 느낌이...) 입장을 했는데, 방이 조금 춥긴 했습니다. 샤워 끝내고 2분 후, 검은 원피스 입고 들어온 유리는 조금 통통한 체형. 섹시가 있긴 했는데 짱구 같은 엉뚱한 느낌+비타민 같은 상큼+활발함도 있었습니다.


 인사하고 앉자마자 힙에 손을 스윽 가져갔는데 어라? 노팬??? 자극 받고 냅다 가운 벗었더니 "오빠~ 변태같다~" 는 말에 다시 살포시 걸치는 소심한 건전지에게 말 잘 듣는다고 마주하다가 스캐너가 된 유리의 눈. 시선이 저의 그녀석으로 향하는데.. "이거 왜 이리 커?"라는 말에 "에이~ 그렇게 놀랄 정도는 아닌데?" 하며 아이스브레이킹을 가지면서 아이컨택에 몸이 반응해 살짝 나온 투명한 액체에 "얘 지금 나온거야?" "ㅇㅇ 자극받았나봄." 통통튀는 매력으로 능수능란함에 조련당할 뻔했습니다.


 온수를 이용해 후끈하게 예열을 하고, 베드로 Go. 뒷판에서 처음 오일없이 등을 꾹꾹 눌러주고, 오일을 부어 바디 밀착하며 귓가에서 속삭이며 더욱 자극을 가합니다. 기세를 탄 유리는 고양이 자세에서 가벼운 응까시와 터치, 그녀석 츕츕. 이때까지는 흥분된 상태로 순항이었습니다. 그런데...


 앞판으로 돌아서 오일을 많이 부은 건 아닌데 너무 미끄러웠습니다. 안미끄러지려고 하다보니 조금씩 몰입과 집중이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찌찌 츄릅해보라며 얼굴 앞에 가져다 주는데 잘 빤다고 칭찬받고 더 빨았지만 제가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유리는 스팟을 찾는 노력을 열심히 했고, 처음 겪은 스킬로 허벅지 사이에 그녀석을 고정하고(끼운거X) 왔다갔다하며 자극을 주는 노력도 보였습니다. 이후로도 그녀석을 츕츕하며 열심인 모습과 열정은 좋으나 역시 너무 미끄러워서 아쉬웠습니다. 오일이 많이 묻다보니 오일 먹을까봐 키스도 힘든 상황. 매직 이슈로 인해 제 손바닥 위로 바디타기를 했는데, 스팟에 손길이 스치면 움찔거리는 활어가 된 유리. 그래도 노력이 통했는지 슬슬 올라오는 올챙이. 클라이막스로 가기 위해 노력하던 유리에게 "어디에 쌀까?" 물어보고 슴에 발사하려는데... 도중에 유리가 그녀석을 잡고 방향을 트는 바람에 나오다 말았습니다. 초반의 능숙함과 달리 관리에서 디테일이 저에게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일을 좀 씻어내고 각자 마저씻은 뒤 방을 나오니 후끈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저보고 스웨를 얼마나 다녀봤는지 물어봐서 많이 안다닌다고 하다가 갑자기 비비기 이야기를 꺼내서 뜬금없이 저를 맞추는 퀴즈가 시작되고 "안.알.려.줌"을 날렸지만 힌트만 몇 개 주고 ㅃㅇㅃㅇ했고, 실장님과 가볍게 인사 후 나왔습니다. 눈팅은 한다고 했으니 이제 누군지 알 수도 있겠네요.


 요약 해보자면,

 조금 통통한 체형에 짱구 같은 엉뚱한 느낌도 있고 비타민 같은 상큼+활발한 스타일과 통통튀는 매력으로 대화할 때 능수능란하게 저를 조련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양호했던 뒷판과 달리 앞판에서 오일과 매직이슈 등으로 몰입과 집중이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실장님 추천픽으로 양호한 부분들도 있었고, 관리와 노력은 열심히 했지만 지향하는 방향은 달라서 아쉬움도 있었던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매니저의 컨디션 또는 상황이나 각자의 성향, 기준으로 후기와 다른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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