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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2063 , 추천 : 47 , 총점 : 2533
분류 아로마

✡️ 아다 따였어요… 또간집 해주한테…!!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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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달렸는데, 오늘 퇴근하고 집에서 쉬다가 우연히 들어간 텔레..또간집 출근부에서 해주 발견..!!


분명 아침엔 없었는데 급출인가 싶어서 뇌는 가만있는데, 손은 이미 전화를 걸고 있음…이렇게 계획없는 급달은 내상의 지름길이랬는데 ;;

 

일단, 시간 맞춰 방문하니 슬랜더 와꾸파 해주가 직접 맞이해주는데, 2층 당첨…!!!

 

올라가서 해주한테 제가 수염이 많이 길어서 혹시나 따가운지 어떤지 물어봤어요. 제 수염을 스르륵 만지더니 갑자기 기습 뽀뽀를…(살짝 당황) 그러더니 하나도 안 따갑다며, 얼른 씻고 벨 눌러라 합니다 ㅋ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다시 들어와서 수염 얘기를 계속 이어가는데, 제 수염이 너무 부드러워서 신기하다고 하네요. 처음엔 까끌거렸는데, 아무래도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서 그런지 많이 부드럽게 자라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건데도 기억을 해 주시길래 마무리가 너무 인상깊어서 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ㅎㅎ

 

시작은 평범하게 엎드린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달콤한 웰컴키스부터 조지고 시작하네요. (웰컴드링크…그런 개념인가)

 

그렇게 점점 텐션 올리면서 진행되는데,

이번엔 전보다 확실히 저의 꼴림 포인트를 더 잘 공략해주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중간중간 부항도 뜨고 흐름이 끊기지 않게 계속 괴롭혀 줍니다. 뒷판이 끝나가는 것 같았는데, 다시 또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네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요기 베라)

 

뒷판이 끝나고 이제 앞판으로 돌아 누워 해주를 보는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해주도 그렇다.

 

(머쓱…)

 

앞/뒤 모두 적지 않은 시간동안 괴롭혀주고, 부항도 강하게 떠 주시는데, 그저 좋습니다. 부항 뜨다가 쇄골 부근에 빨갛게 자국이 남았는데, 이건 뭐.. 그냥 훈장이라 생각하려구요^&^

 

보편적으로, 뒷판하고 앞판 그 다음에 마무리가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다시 고양이 자세 하라고 하네요…??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 다시 뒷구멍을 집중 공략하더니 갑자기 손 넣어도 되냐 물어보는데…제가 뒷문은 아다거든요 ;; 한번쯤 뚫어보고 싶기도 했고…흔쾌히 저의 아다를 앗아가는 것을 허락했습니다ㅎㅎ

 

처음엔 좀 아픈듯한 느낌인데, 막상 들어와서 막 휘저어 주니까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ㅋㅋㅋㅋㅋ 왜 이런 신세계를 이제서야 겪어본건지 아직까지도 여운이 길게 남고 있습니다 >__<

 

그동안 시도는 많이 했었지만, 매니저의 손톱이 너무 길거나 기구가 두꺼워 너무 아파서 번번히 실패했는데, 오늘 이렇게 해주한테 따였네요ㅎㅎ 아마 해주는 손톱이 짧아서 뚫는게 가능했었나 봅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제대로 경험해 봤네요 ㅎㅎ

처음엔 낯설었는데 적응되니까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라 그런지 인상 깊었어요.

 

이것저것 자세 바꿔가며 논다고 마무리가 조금 늦었는데도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해주시는데, 이번엔 달달한 레몬에이드 맛이 났습니다.

 

맛을 보더니 건강한 음식 위주로 먹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알기론 붉은 육류나 술, 담배, 커피를 많이 마시면 살짝 역한 맛이나 쓴 맛이 나고, 물 많이 마시고 채소나 과일 위주로 많이 먹으면 주로 상대적으로 덜 쓴맛 / 약간 달거나 중성적인 느낌 나는걸로 알고 있어요. 최근에 술 거의 안 마시고 물 많이 마시긴 하는데, 100% 정확한건 아닙니다.(피로도, 수분부족, 운동부족등 다양한 원인이 영향을 미침)

 

저는 원래 지명이 아니면 재방은 거의 안 하는데도 불구하고 재방을 하게 만든 또간집 해주..!! 이래서 역시 또간집인가 싶습니다 ㅎㅎ

 

또, 저는 극한의 J라 계획하지 않은 달림은 항상 내상을 불러온 과거의 기억들 때문에 급달은 지양하는 편이지만, 이번엔 “급달 = 내상”이라는 편견을 깨부순 해주..!! 역시 해주는 재방하지 아니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

쓸 말은 더 많은데, 너무 길면 아무래도 읽기 싫어지는 법이니까 이만 마침표를 찍도록 하겠습니다.

 

  • 질문 안 받아요.
  •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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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개 / 2페이지

정재임다님의 댓글

갠적으로 이런 디테일한 후기는 샘들에게 좀별루일듯함ㅜㅜ
쌤들은 약간의 신비감이 있어야는데..
너무 적나라하면 도움안될듯함.

ㅡ 태클시 님말이 맞음.

프랭클린님의 댓글

해주님의 진솔한 후기,
잘 보구 앞으로의 비빔에 참고할께요!
✨️추천✨️드리구 갑니다 ₍ᵔ•ᴗ•ᵔ₎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노빠꾸님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즐달하시고 일교차 큰 요즘 날씨에 건강도 챙기시면서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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