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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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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여자친구 바다 매니저 후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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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매니저 후기를 보고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1. 예약 & 첫인상

 

첫타임 시작 직전에 예약했는데도 수월하게 잡혀서 기대치는 낮았지만, 막상 방문해 보니 달랐습니다.

 

입장하기 위해 문을 열어 주시는데, 오류가 있었는지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매니저 본인이 직접 응대하네요. 목소리는 또,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방과 샤워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2. 첫 만남

 

처음 들어오자마자 구면이 아니냐며 말을 하는데, 저는 이 매니저를 처음 보는지라 순간 머릿 속에는 물음표가 98개나 생성 되었지 뭡니까…ㅎㅎ

 

방에서 말고 밖에서 만난 적이 있었던가…다른 가게에서 본 적이 있었던가…아니면 내가 너무 흔하게 생긴거라 그런건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첫 인사는 존댓말로 시작했지만, 금세 자연스럽게 반말로 전환하는데, 말은 오빠라고 부르며 말 끝을 놓는 그런 느낌?? 아무튼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와서 순간 반할 뻔했습니다 ;;

 

3.관리 진행

 

바다 매니저는 여느 매니저와 달리 한발 먼저 빼고 건식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처음엔 베드에 걸터앉아 진행하는 방식은 꽤나 이색적인 경험이었고, 도중에 어떤 자세에서 제가 어색해 하자 “오빠꺼 크기면 충분히 될 텐데?”라는 농담 섞인 말로 분위기를 풀어 주었습니다.(뭐지…플러팅인가 ;;)

 

나의 마무리 취향을 전하자 흔쾌히 맞춰주며 마무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끝나고 매니저가 하는 말이 “이 일 하는 동안 오빠는 절대 안 까먹겠다” 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

 

마무리 먼저 끝나고 건식 시작 전에 새로 산 크림을 제 앞에서 언박싱하며 내가 첫 경험?? 첫 체험?? 암튼 처음이라거 합니다. 매우 영광으로 생각할게요ㅎㅎ

 

건식 도중에 나이 얘기를 하며 저를 생각보다 어리게 봐 줬고, 괜히 기분 좋아 “정답”이라고 해 버렸습니다^^ 매니저 나이도 물어봤는데, 어릴거라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어리네요.(진짠지 구란지 모르지만, 그냥 넘어감)

 

4.마무리

 

건식까지 시원하게 마친 뒤, 씻고 나오자 손에 핸드크림까지 직접 발라주는 세심한 배려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두 번째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었어요ㅎㅎ

 

마지막엔 이거 끝나고 퇴근하는지 사복으로 갈아 입었는데, 홀복을 입은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 훨씬 더  어려 보였어요. 여기서 더 어려지면 철컹철컹인데…ㄷㄷ

 

5.총평

• 예약은 수월했지만, 실제 만족도는 기대 이상.

• 친근한 말투와 플러팅, 세심한 서비스가 매력적.

• 깔끔한 환경 + 반전 있는 사복 모습까지 인상 깊음.

• 재방 의사 충분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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