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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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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도파민❤️광체세린❤️당신은 대체... 내 모든 걸 앗아간 마성의 아우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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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광체 세린(일명 린짱)과의 세 번째 역사적인 만남! 무려 왁싱 1타임 + 기본 1타임, 총 2타임 예약을 하고, 양손 무겁게 케이크와 빵을 조공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갔죠.


문이 열리자마자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린짱! 근데 오늘따라 아우라가... 고혹미가... 아주 그냥 모델 뺨칩니다.

안내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가는데, 앞서 걷는 그녀의 뒷태와 환상적인 골반 라인을 보니 저도 모르게 '나쁜 손'이 근질근질... 참지 못하고 콕! 찔러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본능이었어요.) 멈춰 서서 저를 보며 "피식" 웃어주는 린짱... 아, 이때 이미 제 심장은 1차 정지했습니다.

사 온 케이크랑 음료로 가볍게 '당 충전' 수다 타임을 가진 뒤, 드디어 시작된 1차전 왁싱.

"나 잘 참으니까 후다닥 끝내줘!"라고 호기롭게 외쳤지만...

첫 털이 뽑히는 순간: "읍!!!!!" 

린짱이 저를 쓱 보더니 또 피식 웃더군요. 그 미소에 오기가 생겨 20분간 허벅지 꽉 붙잡고 버텨냈습니다. 왁싱 성공!

2차전은 본격적인 슈얼 타임! 뒤판부터 시작된 간지럼+괴롭힘 콤보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엎드린 자세에서 들어오는 치명적인 공격에 하마터면 5분 만에 '조기 퇴근'할 뻔했습니다. 간신히 참아내고 앞판으로 체인지!

와... 근데 진짜 느낀 건데, 린짱 슈얼 스킬이 나날이 진화합니다.잘하는데?

드디어 역립 타임!!! 제가 거의 한 마리의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귀 뒤부터 발가락 끝까지...조그만한 신음소리에 흥분의 도가니....(린짱 발맛 최고!)

다시 자세 체인지를 하고 69자세까지.... 더 이상은 안돼!!! 발사~~엇 잠깐 린짱?더 만지면 안돼는데...? 시오후키까지 해준다고....“오 신기해 나 처음본다”라고 한마디 해주는데 어찌나 좋던지 그냥 완전 지배당했다라고 볼 수 밖에....저 린짱의 노예가 되는것인가요? 

모든 게 끝나고 나니 진짜 다리가 후들거려서 걷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동반 샤워로 몸을 뽀득뽀득 씻겨주는데, "아, 이게 극락이구나" 싶더군요.

조만간 또 영혼 털리고 지배당하러 가야겠습니다.

린짱, 당신은 대체... ✧(>o<)ノ✧ Forever 아우라 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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