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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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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지브리 덕선쌤 후기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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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출근하신다길래 뵙고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상남동에서 점심식사도 할 겸해서 약간 일찍 나왔습니다. 차가 밀려서 시간이 빠듯한가 했는데 가게에서 전화 와서 출근이 한시간 늦어진다길래 마음편히 밥먹고 산책했습니다. 자주 가는 돈가스집이 왕돈가스가 신메뉴로 추가되어서 먹어봤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가게로 올라가 벨을 누르니 흰 실크 가운을 입고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살 많이 빼셨네요. 화장도 잘되신듯. 요새 몸이 안좋았던 얘기랑 다이어트 얘기 하다가 시간 없다고 강제로 베드방으로 밀어 넣으시네요 ㄷㄷ. 슈얼 시작하고 거울로 보니 저번이랑 몸 라인이 달라지셨네요. 슈얼이 시작되는데 뭔가 더 업그레이드 된 손놀림이 느껴집니다. 왜지? 

 

오랜만에 앉앗다 일어낫다 시키시는데 열심히 시킨대로 하다보니 일찍(!) 관리가 끝났네요. 계획대로 됏다면서 좋아하시다니 ㅂㄷㅂㄷ 깨끗히 씻고 담배 피면서 남은 시간 재밋게 얘기했습니다. 약간 일찍 나가려는데 호박엿을 한웅큼 쥐어 주시네요. 호박엿을 입에 물고 개운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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