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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277 , 추천 : 28 , 총점 : 1557
분류 스포츠

지브리 덕선쌤 후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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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예약했는데 몸이 아프셔서 못 뵈었는데 며칠 출근안하시다가 이번에 출근부에 떳길래 또 예약했습니다. 

 

조금 이르게 회사를 탈출(?)해서 가게 근처를 배회하다가 시간 맞춰 올라갔습니다. 벨을 누르니 덕선쌤이 문을 열어주시네요. 인사도 건너뛰고 질질 끌려가 쇼파에 강제로 앉혀지고 강제로 입에 담배가 물려지고 쌤과의 대화가 시작되려 했습니다. 

 

하지만 더운날씨로 흘린 땀냄새때매 냄새날까봐 제발 씻고만 오게 해달라고 빌어서 겨우 씻으러 갔습니다. 씻는중에도 문앞에 서서 쌤은 말을 계속했습니다. 전 샤워에 집중하기위해 영혼없는 대답하다가 욕먹엇습니다 ㅠ

 

다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의 주제는 요새 멘탈이 나가서 힘들다는거였네요. 겉으론 센 척하지만 속은 여려요 ㅠ 칭찬 폭탄으로 일단 급하게 멘탈을 붙잡게하고 관리를 위해 베드에 누웠습니다. 요새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라인이 더 살아났네요. 이유비 닮앗다고 하니 제발 후기 쓸거면 언급해달라하기까지…

 

다른쌤한테 배웠다고 시험삼아서 뒷판은 노오일 립을 해주셨는데 오일립보단 강도가 약하지만 그 특유의 느낌이 간질간질하니 좋네요. 거기다가 손톱으로 훑는데 그거도 자극적이네요. 앞판은 원래하던 오일로 했는데 이건 강렬한 느낌이라 앞뒤가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관리가 끝나고 얼른 씻고 나와서 마저 재밋게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나가려하니 간식상자에서 간식 한주먹 쥐어주시네요. 대접 잘받은 느낌입니다. 얼른 멘탈 회복돼서 출근 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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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개 / 2페이지

프랭클린님의 댓글

덕선님 후기 잘 보구 갑니다! (՞•֊•՞)
좋은 후기 잘 참고하여 즐빔의 밑거름으로!!!
감사한 마음에 ๑추천๑ 드리구가요 ദ്ദി◍•ᴗ•◍)
항상 내상 없는 즐빔으로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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