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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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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지브리 덕선쌤 후기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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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예약했다가 몸이 아프셔서 예약이 취소돼서 슬펐는데 다음날 나오시길래 예약했습니다.

 

수다를 위한 에너지 보충을 위해 미리 국밥 한그릇을 먹고 든든한 상태로 가게로 갔습니다. 벨을 누르니 몇초간 조용하다가 후다닥 소라와 함께 문이 열리는데 저번보다 더 날씬해지셧네요?! 도대체 얼마나 더 빼실려고 ㅠ. 

 

인사를 하고 스캐닝을 하니 새로운 검정 슬립을 입고 계신데 8등신이시네요. 살빠졋다고 칭찬하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며 말돌리기를 하면서 담배를 동반한 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런 대화를 이끌어 간다는게 대단합니다 ㄷㄷ. 

 

그러면서도 관리를 위한 시간 체크는 칼같이 하셔서 요것만 피고 시작하자하십니다. 불을 낮추시고(부끄럼쟁이) 시작하시는데 할때마다 매번 간지럽네요. 립과 바디가 능숙하시지만 제 몸에는 손톱이 킥이십니다. 관리중에 말을 못하게 해서 속으로 우와 우와 거리면서 받았습니다. 이제 몸매도 슬래머의 정석급이 되셧네요.

 

관리가 끝나고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또 수다를 떨었습니다. 예약은 어렵지만 갈때마다 힐링하고 갑니다.  담에 새로운 옷 보러 가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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