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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건전샵 후기
조회 : 585 , 추천 : 12 , 총점 : 705

맨즈샵 대연점 하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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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 연꽃 련


이분은 신입 사원인데

파릇파릇한 20대 이다


날 "사장님"이라 불러서

참신했는데

보통이라면


야 너 니


와 같이 한글자 호칭에

익숙한 덕분이다


이분은 예의를 갖추고 있으며


타투ㅇ


가장 우수한 매니저로서의

1번 자질이

내가 ㄱㄴㄷ을 말했을때

그걸 ㄱㄴㄷ으로 들어주는 것인데


이걸 제법 잘 해낸다

아주아주 우수하다


말하자면

"예쁘시네요"

라는 말에 "감사해요"

라고 대답은 하지만


(이 쉨 무슨 꿍꿍이고)

(주둥이 여물어라 말하기 귀찮으니까)


같은 잡음이 들리지 않는다


이걸

내 망상이나 착각 오해라고

하기엔


나는 이걸 꽤

잘 구분 구별하는편이 맞는거 같거든


종종 틀리기도 하지만


이분은 조급함도 서두름도 없이

하는편에 속하였으며


시간을 자른다든지

하는 일도 없다


아마도 이곳도 마찬가지로

입실 시간부터 퇴실시간까지

즉

샤워시간이

관리시간에 포함된다


그렇다면 정확하다


하련매니저가 아쉬운점이

있는지 나에게 묻던데


복장이 의상이 너무

심각하게 건전하다

이거 너무한거아니냐고


뭐 이런느낌이지

복싱 글러브 낀 채로

랍스터 먹어보라는 기분


어떻게 먹을건데 


친절하고 상냥한 하련이

아직은 친절했을 때 발생하는

ㅈ같은 일들이 그녀에게 발생하지

않은것만 같은 새싹의 파릇파릇함이

날 스치고 내 곁에 묻어났다


추천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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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구팔님의 댓글의 댓글

@ 라면물조절장애
노란글씨를
한 이유는
해당매니저가 병아리빛
노랑을 떠올리게 하였음
이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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