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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건전샵 후기
조회 : 688 , 추천 : 5 , 총점 : 738

저는 사계 중 겨울이 가장 좋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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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몸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어디 출신의 누구인지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전부 알꺼라 믿고 패스하겠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말 인형처럼 작고 귀여운 매니져님이 허리를 90도로 굽혀 인사를 해주시더군요. 일단 생각보다 예쁜 얼굴에 놀라고 인사하나로 무언가 제대로 대접 받는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시작부터 아주 좋습니다.

 

방을 안내받아 세척작업을 거쳐 베드위에 살덩어리를 펼쳐 놓았습니다. 잠시후 겨울쌤이 들어오시는군요.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최근 여기저기 초초건마와 스마를 싸돌아 다니며 본 분중에 가장 빛이 나는 미모를 지니고 계시네요. 

 

마사지가 시작 됩니다. 스테이크용 안심을 마리네이드하듯 제 등짝에 올리브유를.. 아니다.. 암튼 몸에 좋은 오일을 뿌리셨습니다. 그 다음 연육작용을 위해 열심히 문떼(?)주시더군요. 적절한 압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무작정 세게 주무른다고 좋은건 아니거든요. 쎄게 쭈무르면 육즙만 빠져나가서 퍽퍽한 스테키가 되기 마련입니다. 

 

겨울 셰프님은 스떼끼 경력이 좀 되시는듯 자연스레 이어갑니다. 굴곡 구석 구석 빠지지않고 문떼(?)줍니다. 어느새 뻣뻣하던 고기도 부들부들하게 변해갑니다. 의도치 않게 일부분이 딱딱하게 변해가긴 하지만 경력자 셰프님답게 잘 해결해주십니다.

 

기분좋게 얘기하다보니 정신없는데 갑자기 제 양손을 잡으시는겁니다. 오옷?! 새로운 마사지 기법인가? 했는데 일으켜 세우시더군요. ㅎㅎ 한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간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퇴실해보니 꽉 꽉 채운 한시간이더군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채로 나왔습니다. 육질 관리와 별개로 너무 매력적인 분이더군요. 오늘은 한시간밖에 안되어 아쉬웠지만 차후 긴 타임으로 다시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손길도 좋고 심심하지 않게 말 걸어주신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마사지 받으면 바로 잠들어서 끝날때쯤 깨는데 이렇게 즐거운 시간이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모든게 좋았습니다. 아! 겨울쌤은 자기가 서울말을 한다는 착각에 빠져 계시더군요. 차마 면전에 두고 팩폭을 하지못해 “허허 누가 들으면 서울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라고 말해주었지만 서울 유학을 다녀온 제가 듣기엔 다 티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발음과 억양에 신경쓰세요. ㅋㅋㅋ 조만간 다시 방문해 테스트 하겠습니다. 부루베리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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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도야지다아님의 댓글

역시 클라스는 영원하죠 밤에는영업을안해서 못가고있지만 겨울 가을 투톱❤️ 추천!정독하고갑니데이

굵은악마부러운에어컨기사님의 댓글

나는 큰키에날씬 모델몸매 사계중 노란꽃피우는 봄매니져 관리받는60분내내 그렇게웃으본적 간만이네요 시설에한번깜짝놀라고 응대관리에또놀라고 퇴실음료제공때 까다로운입맛도챙겨줘서 돈아낀운줄몰랐어요
이분역시 서울말쓰시는거같은데 교육하시는분이 서울분이신가? 여하튼 내일재방할겁니다~
겨울도좋았어요 내가키큰여자가 로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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