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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여우✨ 나리 관리사님 방문 후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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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부터 방문까지

방문 약 2주 전, 할인권 문의 겸 제가 언제쯤에 갈 것 같다고 

문의를 했고, 실장님께서 주말은 일찍 끝나는 편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


부산 카페쇼 박람회는 이미 작년 연말에 슈퍼얼리버드로 예약,

쿠팡에서 준 할인권으로 어릴때나 가본 아쿠아리움,

어라? 그 근처 빵집도 가보고, 붓싼 바닷가 구경까지 계획 완료.


드디어 당일, 알찬(?) 플랜을 소화 중 예약 문의를 했는데..

실장님께서 2주전 저의 문의를 기억을 하셨습니다^^ 

예약을 하고 나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걸었는데... 

4km를 걸었습니다?? 꽤 더웠네요. (아쿠아리움에서 벡스코까지...) 

점심 먹고, 박람회를 가볍게 즐기고 여우 도착.


#샤워 후 인사까지

실장님을 졸졸졸 따라가서 입장~

복도가 유럽 중세st. +세련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샤워를 간단히 끝내고 벨을 누르고 잠시 대기.


나리쌤 들어오시고, 인사를 했습니다.

날씬하신 체형과 마스크를 쓰고 있으셨는데 

보였던 이목은 예쁘셨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카페 박람회 토크는

"쌤도 커피 가볍게 좋아하고, 즐기시면 박람회 재밌을겁니다"

라고 소소하게 추천 드려봤습니다.



#관리 80분 코스로 받았습니다.

에스테틱마사지+복부관리+여우식 림프케어 구성

족욕으로 시작되는 관리는 경건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벼운 온기의 물 온도 양호.


족욕을 끝내고, 엎드렸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작년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화장실 가는 중에 

쓰러져서 다쳤다고 했는데, 몸뚱이가 운동한 몸이 아니네?

믿으실까?' 하는 생각이 작성할 때 들었습니다. 하하;;


뒷판에서 오일 도포할 때 천연오일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상체부터 시작, 약간의 오일기로 타이와 아로마 사이의 압.

등판~팔, 어깨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관리.

특히 목은 시원하게, 팔은 스무스 했습니다.


이제 하체로 이동. 골반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목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전개. 림프 케어도 이어집니다.


처음이면 야릇할 수도 있다는 실장님의 안내가 있었기에

직접 터치는 아니고, 관리 부위상 스칠 수는 있습니다.

그냥 나리쌤에게 맡기면 되는 겁니다. 가만히 있습니다.

이상한 생각은 No~ 초! 건! 전!


뒷판 케어하면서 나눈 토크는 도입부에서 언급한 

저의 하루 일정을 듣고 평소 꼼꼼할 거 같다는 칭찬 해주신 나리쌤. 

관리와 대화까지 곁들여주시니 심신은 더욱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복도에 새소리가 계속 들려서 BGM 이야기로 

자연스레 나온 앵무새 토크. 피드백을 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는데,

오랜기간 운영중이어서 잘 하시겠지만

부담 없이 의견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양이 자세(!) 회음부 림프 집중 케어 후, 

돌아 누웠습니다. 앞판 케어도 뒷판과 동일한 전개. 

상체 먼저 이후 하체 관리가 있었습니다.


뒷판과 차이점은 복부관리가 들어가는 것과

묵직한(?) 수분 크림을 얼굴에 발라주셔서 말은 하지 않고,

조용히 관리를 받았습니다. 말을 어차피 못합니다ㅎㅎ


앞판은 서혜부쪽 관리가 들어갔는지 쬐끔 가물한게...

너무 편안해서 하체 관리 도중에 살짝 졸았습니다ㅎㅎ;


압이 필요한 부위는 눌러서 잘 풀어주셨습니다.

이완시켜 줄 부분은 쭉쭉 땡겨주시기도 했고요.

에스테틱은 처음 받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 받다보니 어느새 80분이 후딱 끝났습니다.



#관리가 끝난 후

베드에 누워있던 상체를 슬금슬금 일으켜 앉자

나리쌤께서 관리 잘 받았는지 여쭤보셔서

아주 잘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나리쌤도 중간중간 대화가 재밌었다고 해주셨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계셨는데도 이목이 집중될 미모와 

몸을 풀어주시는 케어 실력을 겸비하신 관리사께서 

대화까지도 잘 해주시는데, 이게 바로 일석삼조? ^^


씻으러 가기 직전 마지막에 성함을 여쭤보니,

나리쌤이라 하셔서 그 때 알았습니다.


오일을 완전히 씻겨 내지는 않아야 하는 점이 포인트.

천연오일이라 하셔서 피부가 냠냠 할 수 있도록

간단히 씻고 나온 뒤 짐을 챙겨 방을 나왔습니다.


입구에서 티(Tea)를 들고 기다리신 나리쌤.

인사를 한번 더 하고, 실장님과 간단히 이야기 나눈 뒤

부산오게 되면 꼭!! 재방 하겠다고 말씀 드린 후 나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바로 뻗었고, 다음날 일어나서 

챙겨주신 간식을 먹고 후기 초안을 타타닥 적어 두고, 

지금 옮겼습니다.


벡스코에서 박람회를 여러번 보러 가는데, 

기회되면 재방 할 생각이 무조건 있는! 

에스테틱 스타일의 테라피를 받을 수 있었던

이번 센텀 여우 첫 방문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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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 1페이지

오일맛에취한님의 댓글

건전지형
나리⭐️후기 잘 봤습니다~
항상 내상없는 즐달 응원합니다
ദ്ദി( ◠‿◠ )추천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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