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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조회 : 643 , 추천 : 15 , 총점 : 793

연산펄아로마 2번째 방문기.. 베라? 벨라m?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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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쯤 갔던 후기 입니다.

처음 갔을 때 봤던 리나m이 좋았기 때문에 한번 더 가볼까하고 있었죠.

그날도 저녁 퇴근 길에 급달이와서 어디 갈만한데가 마땅치 않았네요.

펄에 연락드렸더니 바로 오면 된다고 오라고 하시길래 ok ㄱㄱ


가게에 가니 그날은 남자 실장님이 맞이해주셨습니다. 아마 주로 남자 분이 계시나봐요.

그래도 아로마 특성상... 매니저 따라 내상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니까..

사이즈 별로면 그냥 나오겠다고 그럼 환불해주시냐고 물어봤어요. 실장님 뭐 웃으시면서 흔쾌히 보고 결정하시라고 설명해주시더군요.


호실 안내받고 패딩만 옷걸이에 걸어두고 기다려봤습니다.

3분.. ??

아니 5분 ?? 꽤 기다렸을거에요.

어떤 매니저일까하고.. 기대와 불안감 속에

들려오는 터벅터벅 점점 불안하게 만드는 발소리..

터벅..

터벅..

똑똑.. "예"


와 ... ㅈ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말 죄송합니다만 스포티비에서만 보던 우리 험블좌를 실제로 영접한 줄 알았습니다.

얼굴, 몸매 첫눈에 딱 뇌리에 꽂힌 게 엘링 험블좌였어요.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정말 정말 미안하지만 그냥 취소하고 집에 가겠다고 감히 말씀을 드렸죠.

그러니까 험블좌가 본인이 맘에 안들면 지금 가능한 다른 매니저로 교체해드리겠다고 일단 가지말고 기다려보라고 하시네..

예.. 당신이 기다리라면 기다려야될 것 같은.


그렇게 또 한 5분.. 베드에 걸터 앉아서 기다렸나

누군가 걸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똑똑.. 

휴 진짜 험블좌와는 정반대의 이미지인 벨라m이 들어오네요.

뭐 대충 짧게 대화를 주고 받다가 시간이 좀 지났으니 코스를 빨리 진행해야겠다해서 그러자했죠.


지난 번과 다르게 이번엔 기본 a 코스로 했습니다.

차이는 오일바르고 바디슈얼 들어가냐 안들어가냐 차이네요.

4만원 차이던데 막 미끄러운거 또 싫어해서 전 이게 나은 것 같습니다.


벨라m은 제가 선호하는 슬렌더 몸매에 예쁘장한 얼굴이었어요.

눈빛이 진짜 맑으셔서 계속 쳐다 보게되더군요ㅎ

조금 윗동네에서 일하시다가 부산에 오신 분이라고 하던데,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물다이 서비스도 좋았고.

마사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급하게 대타(?) 비슷하게 오셨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코스가 끝나고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를 좀 나누었는데.

다음엔 벨라로 예약해서 한번 더 와달라고 하더군영. 

원래 매니저마다 지정된 방이 있는데, 본인 방이 아니라 뭐가 그방엔 없어서 평소에 해주는 서비스도 못해준게 있다면서..

다음엔 더 잘해주겠다고 ㅋㅋ (근데 지금은 이분 안계시는 것 같네요? 다른 가게로 가셨나?)


끝으로 제가 퇴짜 놓은 험블좌m께는 미안합니다만...

그래도 벨라m덕에 즐빔이었습니다.


실장님도 나갈 때 다음에 오실 때는 꼭 선호하는 몸매 스타일은 말씀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오늘 같은 일은 없을 거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괜히 또 미안하더라는


아무튼 벨라m 후긴데 뭔가 험블좌m 이야기가 더 임팩트가 컸을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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