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루비♡ 9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00:16 컨텐츠 정보 조회 298 댓글 9 목록 목록 본문 여럿이서 어울려 놀던 친구 중에 이유 없이 미운 친구가 있었는데그 당시에는 정말 아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건 나의 열등감과 질투심의 발현인 것 이었다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알았다 지금 함께 하는 시간들이 시간이 흐른 후에내가 어떻게 읽을지 궁금하다실은 지금의 내 생각 내 마음도 나 자신도 정확히 잘 모르고 있어서 사장님이 실장님 없이 고군분투 혼자서 고생이 많아서 실장님이 빨리 구해졌으면 오늘 복도에서 루비가 넘어졌는데 뛰어다니지 말고 걸어 다니면 좋을텐데 글쓰기 좋아하고 말하기 좋아하는 나인데 편지쓰기는 몇 년 전부터 도저히 글이 써지지가 않고 말하는 것도 말할 힘도 없어서 인지 마음을 담은 내 종이비행기가 땅에 바로 고꾸라지는 것만 같아서인지 샘이 먼저 말을 걸거나 말을 자꾸 하는 샘은 거의 대부분 불편하다 이곳은 나에게는 탈출구이자 휴식처이고 안식처인 것 이었다 그런데 루비는 다른 것이 다른 안식처들은 버스정류소와 같아서 잠시 멈춘 뒤 다시 출발해야만 했는데내가 하는 말이 내 마음을 담은 종이비행기가 루비라는 산들산들 봄바람을 만나 조금 더 하늘 위에 떠 있는 것 같고 오랜 기간 쓰지 못했던 편지를 쓸 수 있게 해주었고 내 마음의 시계가 멈춰있었다는 것을내 세상이 흐리고 뿌옇게 먼지 가득했다는 것을루비라는 따스한 빛이, 아름다운 생기가알려 주는 것이다 나도 잘 모르겠다 너무 자주 오는 거 아니냐며그러다 나 질리게써어 라고 한 적이 있는데 나도 궁금했다 그런 날이 언제 올까 나는 무엇을 하든지 그리 오래 잘 못하는 편인데 옆구리에 대고 예쁘다 라고 했더니어디보고 말하느냐고 하던데옆구리도 너야 나의 못난 모습도 나고나의 아픈 부분도 나야 귀에 대고 말하면 귀한테 말하는 것일까너에게 말하는 것이지 걸어 다녀도 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고나에게 드는 생각이 진실이 아닐 수 있는데 내 마음에 어떤 것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 있는데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마음을 예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인데 내 마음의 먼지를 하나둘씩 후 불어주는 사람이 루비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제까지 느껴본 적 없는 경험해 본적 없는 시간을 루비 덕분에 가지는 것 같아서 나는 좀처럼 눈물이 나지도 않고슬픔을 느껴도 울고 싶어도 눈물이 잘 안 나오는데 루비와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예전처럼 펑펑 울었던 소리 내어 울었던그 시간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간절하고 애틋하고 처절했던 시간들이생각나고 그 시간들은 너무 힘들었지만그 때의 내 모습은 예뻤던 것 같다그 때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조금은 찾아가는 중인 것만 같다 모르겠다 만화주인공 같고 드라마 여주인공 같은루비가 그녀의 시간에도따뜻한 봄바람이하늘하늘 불어오길 그녀의 두 눈에뜨거운 눈물이 흘러차가운 마음을 녹여주길 아프진 않지만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웃으며 어루만질 수 있는 날이 오길 그녀에게 가장 큰 행복을 주는강아지들이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길 실장님이 빨리 새로 오셔서루비의 수고를 덜어주길 예쁜 마음예쁜 생각이그녀에게 가득하길 그녀의 행복이나의 행복이 될 수 있길 기도 한다 슬퍼 내가 너의 행복이 되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35,414(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묶고떡치러가님의 댓글 묶고떡치러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00:53 뭔가 구구절절하네요.. 후기라기 보단 루비님에게 쓰는 편지.... 신고 뭔가 구구절절하네요.. 후기라기 보단 루비님에게 쓰는 편지.... 구팔님의 댓글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4 09:28 @ 묶고떡치러가 이것은 후기입니다^^ 신고 이것은 후기입니다^^ 빵글이님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07:06 ㅋㅋ갓다와서 쓰는게아니라 하루한통씩 ? 신고 ㅋㅋ갓다와서 쓰는게아니라 하루한통씩 ? 빵글이님의 댓글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08:35 @ 드림팩토리 스토커세요?댓글마다오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신고 스토커세요?댓글마다오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구팔님의 댓글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4 09:28 @ 빵글이 방문 횟수보다 후기 갯수가 훨씬 적거든요! ㅎㅎ 신고 방문 횟수보다 후기 갯수가 훨씬 적거든요! 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12:14 루비 m 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마음의 일기, 잘 봤습니다. 신고 루비 m 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마음의 일기, 잘 봤습니다. 구팔님의 댓글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4 09:29 @ 올드보이 올드보이님 감사합니다 신고 올드보이님 감사합니다 구팔님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6.23 17:46 추억돋네 아 내손발 신고 추억돋네 아 내손발 구팔님의 댓글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5.06.18 13:50 @ 단또 ❤️ 신고 ❤️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묶고떡치러가님의 댓글 묶고떡치러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00:53 뭔가 구구절절하네요.. 후기라기 보단 루비님에게 쓰는 편지.... 신고 뭔가 구구절절하네요.. 후기라기 보단 루비님에게 쓰는 편지....
빵글이님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07:06 ㅋㅋ갓다와서 쓰는게아니라 하루한통씩 ? 신고 ㅋㅋ갓다와서 쓰는게아니라 하루한통씩 ?
빵글이님의 댓글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08:35 @ 드림팩토리 스토커세요?댓글마다오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신고 스토커세요?댓글마다오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구팔님의 댓글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4 09:28 @ 빵글이 방문 횟수보다 후기 갯수가 훨씬 적거든요! ㅎㅎ 신고 방문 횟수보다 후기 갯수가 훨씬 적거든요! 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11.13 12:14 루비 m 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마음의 일기, 잘 봤습니다. 신고 루비 m 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마음의 일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