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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 유린이 시절 쉬멜 경험담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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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때때로 사람을 예상 밖의 길로 이끈다.

 역시 그랬다아주 오래전단순한 호기심 하나로 처음 쉬멜 업소의 문을 열었다.(기대반 두려움반)

 

문을 열고 마주한 그녀는 그대로 ‘아름답다 표현이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겉으로 보기엔 그저 매력적인 여성일 밑에 달려 있는 그것만 제외하면 전혀 다른 점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였다짧은인사를 나누는 동안 그녀는..(?) 한국어는 서툴렀지만, 영어로 이어간 대화는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쉬멜녀지만편의상 '그녀'라고 통칭)

 

처음에는 어색함과 긴장감이 공존했다

하지만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분위기는 부드럽게 풀렸고서로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샤워하면서 ㅍㄹ 서비스를 받다가 반대로 내가 그녀에게 ㅍㄹ를 시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런 경험 처음)

크기는 내꺼보다 조금 작았는데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소폭 상승했다.(노포였는데그래도 신기했음

낯선 경험이었지만동시에 묘하게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이런 세계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크게 자리 잡았다.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주는데, 그때  손은 쉬지 않고 그녀의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쪼물딱쪼물딱 느낌 은근히 좋았음)

이어서 지리는 ㄸㄲㅅ를 시전하는데쉬멜녀라 그런지 아니면 남자의 포인트를 잘 알고 있어서인지 엄청 하드하게 진행되었고, 여태까지 업소를 다니면서 이렇게까지 딥하게 하는 매니저는 ㄹㅇ 한명도 못 만나봤다.

 

그렇게 딥한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다가 나도 한번 빨아보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하여 자세를 고쳐 잡고 츄파츕스를 빨듯이 빠는데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고 또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몇번  다니면서 연습해야 하나...ㅜㅜ

그래도 호기심에 빨아보는거긴 하지만, 그녀가 노포라 조금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았던건 사실이었다.

(직접 경험을 해 보니까 왜 매니저들이 노포 싫어하는지 알 것만 같았다.)

그렇게 호기심을 풀어 나가면서도 왜일까...뭔가 거부반응은 느껴지지 않았다묘한 기분이었다.

 

하지만그렇다고 내가 석천이형과 같은 그런 성향은 분명 아니었다.

솔직히 나는 이런쪽도 조금은 취향이긴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XX 염색체를 지닌 생명체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기왕이렇게 호기심을 풀러 온김에 역삽까지 시도했다.

그런데당시 나는 뒷문이 태어나서 처음이었기 때문에두려움  설렘 반이었다.

그녀의 크기는 그리  편은 아니었지만오일을 조금씩 도포하면서 천천히 시도했음에도 결국 실패를 하고야 말았다옵션비가 아까울만도 했지만, '도전자체에 의미를 두려고 한다.

 

그날의 경험은 단순히 자극적인 기억으로 남은 것이 아니었다

 안의 호기심과 경계가 어디까지인지그리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 사람인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게 만든 계기였다

중간중간 어색했던 순간도 있었고기대와 달리  풀리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그마저도 하나의 경험으로 받아들이게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은  때의 선택이  어떤 ‘결론 향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나는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방향과 취향이 분명한 사람이지만그날의 경험은  경계를  번쯤 확인해본 사건처럼 남아있다.

 

그리고 어느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을 문득 그때의 기억이 스쳐 지나갔다낯설고 두려웠던 감정이어느새 새로운 감각으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순간의 강렬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처음으로뒷문을 개통하게  사건)

 

돌이켜보면그날은 단순한 호기심 해소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결과보다 과정에 의미를 두게 되었고스스로를 조금  이해하게  시간이었다.

 

어쩌면 언젠가다시  문을 두드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는  어떤 감정과 마주하게 될지나조차도 아직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한번 방문해서 '도전'을 외쳐볼까 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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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낭만입니다님의 댓글

저도 호기심이 생기면 해봐야 속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한번씩 쉬멜이 궁금한데ㅠㅠ

쉬멜에 눈뜨면 못빠져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포기했습니다ㅋ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낭만입니다
한번쯤 경험해 보기에는 딱 좋습니다.

분명, 느슨해진 스마판 속에서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어 줄겁니다 ㅎㅎ

어디넣어줄까님의 댓글

본인은 이성애자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 계속 맛들이다보면 양성애자인가? 하다가 결국 동성애로 넘어간 케이스를 이미 몇 번 경험해서 놀랍지도 않습니다
확고한 이성애 남성은 동종의 물건에 대해, 최소 무관심에서 거부감 또는 혐오를 느끼는 게 일반적인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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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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