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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_ 1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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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훨씬 지난 얘깁니다  


수영구청 쪽이었어요


점심때는 레스토랑(?) 했을 법한 시설이었고 고급 음식점이었어요 


저녁에는 간단한 술로 여기를 알고 있는 직장인들만 두세명씩 모여서 먹는 조용한 술집이었습니다 


친구따라 첨 간날은 홀을 지나 룸으로 갔는데 그냥 노래방 룸 같이 되어 있더군요


친구가 여사장님과 얘기하더니 조금 기다리라 하더군요 


양주 한잔하며 이런 저런 얘기 하니 30~40분 좀 지났나? 

20중후로 보이는 아가씨 두명이 들어오더군요 

일반인이었습니다 ㅋ


실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뭐 이런 곳에 예쁜 룸 아가씨를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하면서 그냥 친구랑 놀다가자라는 마음으로 옆에 각 각 앉히고 놀았어요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나의 파트너는 간호사 ...

친구 파트너는 대학원생 ... 


둘이는 친구가 아니었던거 같아요

아마 여사장님이 각 각 불러서 좀 늦게 같이 들어온 듯 합니다  


뭐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래서 인지 일단은 물빨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각자 대화를 많이 하면서 안아도 보고 만지기만 하고 ...


양주 1병과 맥주 5~6병이 다 비워지고 ... 


그런데 ...


2부에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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