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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첫뱃남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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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랑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유린이시절이라

아가씨는 부담스럽고

미씨는 친구놈이 지독하게 얼빠라서 싫다고해서

결국 배트남노래방을 갓듬요

상남동에서 한참 뱃남애들 유행타기 시작할때라

티씨도 미씨보다싸고 팁도싸고 해서 셋팅하고 불러봤는데..

어리디 어리고 날씬하고 이뻣음 23살그랫는데..

4명씩 두번보고 초이스해서 놀앗는데 말은 잘안통하고

노래도 잘안부르지만 앵기는거 참잘했는데..ㅎ

3만원에 인사도 해주고

10만원에 연애도 해주고

특히  애들이 술작업 안하고 잘마시고 잘놀았는데..

가성비좋은데신에 독고는 안받아주더라고요

2명이서 물고빨고 놀기에는 최고였는데


지금은 몸값도비싸지고 수질도나빠져서 이제 잘안가지네요

그때는 양주도 1+1 이래서 두타임씩 두번 놀고 헤롱거렸는데 


그래도 가성비 좋아서 한국노래방 망하겠다 했는데..

어느순간 대화의 장벽에...한국을 찾게 되었던.

노래같이 부르는걸 좋아서 다시 또 한국..

신토불이~~♡

유린이 시절 뱃남 노래방의 추억이 생각나서 적어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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