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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모쏠아다의 첫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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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찾아오고 주말


친구들과 모임을 하고 헤어질 때쯤 친구 하나가 " 아~ 섹스하고싶다." 시전.


항상 하는 농담으로 "이 새끼 또 지랄이네" 하며 자연스레 넘어가는데


그 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모쏠아다인 나새끼가 " 우리 업소 갈레? " 시전.


친구들 : ????????????


나 : 아니~ 하고싶다하고 나도 이대로면 내년에 진짜 마법쓸거같아서~ 그리고 춥잖아~


친구들 : 이새끼가 가자는 소리도 다하고.. 내일 지구 멸망하냐?


나 : 이대로 죽을빠엔 한번 해보고 가는게 좋지.


그대로 친구들 차 얻어타서 샵에 들어가게 되는데


처음 보는 철문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흥분이 가시지 않더라


입장하고 각 방으로 쪼개져서 샤워하고 벨 누르라기에 구석구석 씻고 있으니


사장님? 이 문 벌컥 열고 대충 씻고 벨 얼른 누르라고 말하며 사라졌다


씻고 나와서 마사지 침대에 엎드려 있으니


'내 아다를 이렇게 쓴다고?'


'내년에 마법 못쓰는건가?'


'장기 따이는거 아냐?'


별별 생각하다가 문열리는 소리와 함깨 들려오는 안녕하세요~


순간 머리는 하얘지고


자동응답기마냥 안녕하세요는 튀어나오고


뭘 해야하나 가만히 있으니 매니저분께서 알아서 잘 해주시더라


아로마로 후면 마사지 잘 받고 정면으로 돌아누워라는데


이미 흥분될대로 된 존슨이 세상 처음으로 여자앞에 까발려지니


조명이 어두운대도 불구하고 나의 불타는 얼굴이 상대에게 보일거 같더라


심장 졸라 빨리 뛰는 와중에 본인도 모든 옷을 탈의 하고 내 몸 위로 올라타서


자신의 가슴으로 얼굴부터 아래로 훑어가다가 


자신의 유두로 나의 유두를 공략하면서 "치링치링~" 거리는데


정신 나갈거 같더라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마침내 존슨을 보살펴주기 시작했고


거기서부터는 술도 안마셨는데 언듯언듯 기억이 잘 안남


콘돔을 처음 착용해봤고 실제로 보고 처음 삽입을 해봤는데 어렵더라


생각만큼 끝내주는 기분은 아니었고 


신기함 반, 흥분 반 정도로 정신을 살짝 놓았던거같았음


나쁜 기억도 좋은 기억도 아닌 추억거리인데


여기 들어와서 업소들 보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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