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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텐프로 방문 후기 2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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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시작) 


" 오빠 설 사람 아닌거 같다 "

" 나 고향은 부산인데 이제 서울 살거야 "

" 회사 다녀?"

" 응 "

" 혹시 ** 회사 ?"

" 헉 어떻게 알았어? "

" 술 마실때 오빠들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그 회사에 나 아는 사람이 있어 바로 알겠더라고... "

그 뒤로 회사 내 지인 얘기를 하면서 더
친해지게 되었고 호텔 나가기 전 연락처 주고 받기에 성공했어요

두번째 만남은 한달 정도 지나 다른 지인들과 함께 방문 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우린 평소에도 카톡 할 만큼 더 친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어느날 밖에서 만남을 가졌고 그 날 그 애는 갑자기 돈 얘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카톡 등 연락을 하면서 더 친해졌고 밖에서 만나니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돈 얘기를 하더군요

뭐 가게에서 보면 어차피 돈 나가니 그 돈 나간다 생각하고 50을 줬는데 갑자기 실망한 표정을 ㅋㅋ
아마 기대를 많이 했나 보더군요

나에게는 큰 돈이었는데 ㅎㅎ

그 만남 이후 우리 만남은 바로 식어버렸지요

그렇게 약 7개월이 지나고 난 다시 부산으로 왔을때 였지요

갑자기 톡으로 안부인사 오더라구요

" 오빠 잘 지내? "

" 어 오랜만이네? 왠일이야 "

" 오빠 부산갔다는거 들었어 "

그 지인에게 들었나 봅니다 ..

" 나 부산 갈건데 같이 놀래? "

3명이 온다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생각하다 거절했습니다
왜냐 얘들이 보통 애들이 아닌 걸 알거든요 ㅋ

그렇게 거절하고 나니 그 후 부터 연락이 없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서 얘기 들어보니 룸을 자기가 새끼 마담(?)처럼 운영을 하고 단역 배우 & 모델 하면서 계속 지낸다 하더라구요

사실 지금도 톡에 그녀가 있습니다 ㅋㅋ
더 많이 예뻐졌네요 ㅋ


텐프로의 추억 ... 뭐 나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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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부산딸딸이님의 댓글의 댓글

@ 초대남자
텐프로 어떤가요? 서울 출장가면 궁금한데...
너무 비쌀것 같아서 아예 생각만 하고 시도조차 안해봐서요 ㅎㅎ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 부산딸딸이
지금은 모르겠어요
10여년이 지나 .. 그리고 코로나 지나면서 많이 바뀌기도 한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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