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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밖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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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창궐하던 시절

서울 유흥에 수입이 끊긴 승무원들이나 요가강사들이 뛰어들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한낱 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회사 주변 업소들의 PR이 꽤나 공격적으로 변해가길래

혹시나 싶어서 방문했더니 합리적 의심이 들 만한 슬렌더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 중 제 첫 밖데 상대는 요가강사 출신 키스방매니저였습니다

그 업소는 이름만 키스방이지 신규 오피스텔을 쓰던 곳이라 

베드가 아닌 침대가 있어 편안하고 깨끗해서 자주 갔었는데


요가강사 출신답게 슬림한 몸매에 도도하면서도 츤데레적인 면모가 맘에 들어

재방에 재방을 거듭하고 연장하고 여러탐끊고.. 다 아시죠 ?

결국 그렇게 안에서 진도(?)를 다 빼고 결국 쉬는날 밖에서도 만나게 되었는데


저는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느낌의 밖데를 생각했는데 그분은 모텔에서 만나자네요

오 화끈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아 먼저 방 잡아놓으면 오시겠다고? 

그럼 대실끝나고 밥이나 술한잔 하나? 생각했는데.. 아 안에서 시켜먹자고?

... 제가 너무 순진(?)했나봅니다


나갈 때도 따로 나가고, 잘 들어갔냐고 보낸 문자에 돈을 보내달라는 답장을 받은 저는

양심상(?) 키방 한탐 금액을 보내고 차단을 박고 다시는 그 업소에 얼씬도 하지 않았습니다 ^ㅇ^;




ps) 그 후 제가 원하던 방식의 밖데는 코로나 끝물에 이루어졌는데 -

    유린기에 이어 써도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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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수프로님의 댓글의 댓글

@ 우아우앙웅
저는 태국'아'들을 본 적이 없어서 아예 시도를 안했던 것 뿐입니다
있었다면 또 모르죠.. ㅎㅎ

빅가이님의 댓글

뭐 어쨌든 슬랜더에 즐달 했으면 평타 이상 아닌가요.
물론 내가 계획하고 상상했었던 것은 아니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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