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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대륙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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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마셨겠다

친구놈이랑 약속이나 한 듯 함께 마사지를 예약했다

매니저가 누군지도 모른 채

방애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뒤 이쁘장한 얼굴의 매니저가 들어왔다

“앗싸!“

속으로 쾌재를 불렀는데 이야기를 조금 해보니

한국말이 어눌하다!?

역시나 대륙에서 오신 분이었다

여긴 한국인 매니저만 있는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그리고 당시엔 ㅇㅌ 이런건 없어서 

감히 터치도 할 수 없었는데

마사지를 하며 슬쩍슬쩍 유혹을 하는 매니저

술김에 나도 슬그머니 터치를 해본다

오우야 반응이!!!

자세를 바꾸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찰나  

”서비스? 3만원’‘

이야 이건 한국말 잘하네? ㅋㅋ

당시 방비가 11-12? 정도 했던 것 같다

오케이! 가자! 근데 또 왜?!

“오빠 CD 있어?”

아니 없지 생각도 안하고 왔는데..

그러면 안된단다 우씨..

어쩔 수 없이 물빨하다 ㅎㅍ로 ㅁㅁㄹ

카톡을 받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후 연락은 딱히 하지 못했다

아마도 이름이 닝닝이었던 것 같다

잘 살고있지? 닝닝아..


대륙녀의 추억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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