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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생아의 내상의 길에서 치유해 주셨던 그분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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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곳으로 발길을 오게 만들어주신 분께서
사라지신 이후...
스마의 오일이 손톱 정도 묻혀져 있을 때쯤!!

갈피를 못 잡고 이곳저곳 내상만 받고 다니던 때에~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나주신 매니저분!!

처음 그분과는 또 다른 결로 다가와주셔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그래서 나름 꾸준히 잘 보러 다니고 했었는데...

어느 날 문득..!!

"저 이번 달까지만 하고 그만 하려구요.."

이분도 떠나시려나 보다 ㅠㅠ
(좋은 분들은 다 떠나가시네....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뭘 보내 드려야겠다 싶었죠..

근데... 그 다음 달!!
그만둔다던 그 매니저, 드문드문 아직 출근부에
올라오네요???
뭐지 하고 있다가...
며칠 후 비비러 가볼까 하고
사장님께 문의 드려보는데...

아.. 그 시간대는 예약이 찼어요.
당분간 출근 안 해요...
저녁에 출근합니다 등...
여러 이유로 인해 결국은 보지 못했던...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게 암묵적 블랙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정말 시간이 안 맞았던 거였나 싶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

블랙이었다면 어떤 것 때문에 블랙이 될 수 있었을까
심각하게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흐음..
결국은 이유까진 듣진 못했지만!!!

여튼 그렇게 또다시 제 마음속에서
보내드린 매니저였네요..

근데 뭐...
지금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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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프랭클린님의 댓글의 댓글

@ michelinn
어디있을지 궁금하긴하지만..!
매찾게에 올리기도 뭐하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다 추억인거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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