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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군대휴가 나와서 처음간 마산 신포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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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5년전 상병 휴가때 조카기수(6개월차이)와 함께 잘챙겨주던 전역한 선임이 창원에 살아서 같이 술한잔 하기위해 마산으로감.... 마산에서 거하게 술마시고 6명이서 택시 두대 잡고 기사님한테 신포동 가주세요 하니 알아서 정육점앞에 내려주시더라.가게까지 기사가 연결해줌(뽀찌받거나 기사도 꽁으로 한발 빼는걸로 알고있음).우스겟소리로 신이포기한동네라서 신포동이라고 할정도로 골목불빛이 화려했다.

금액은 6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함.여관바리 방같은 허름한방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흰색 란제리 비슷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누나겠지 당근)가 들어온다. 술이 만취상태였지만 키스하던 느낌, 말랑한 촉감의 가슴, 콘을 씌웠지만 따뜻한 속살느낌 모두 세세하게 느껴졌다.

혈기왕성한 20대초반에 구닌의 토끼같은 사정감은 술도 막을수 없었다,.. 5분 아니 3분도 안돼서 여상위로 끝나버렸다... 샷추가가 있었으면 4샷 그이상도 쌉가능했던 정력이었지만, 유린이도 아닌 거의 신생아였던 나는 빡촌 첫경험의 여운이 가시질않아 발기가 가라앉질않았고, 결국 여자가 나간 후 방에서 딸딸이로 한발 더 빼고 가게를 나왔다...


유흥아다를 뗀 신포동.... 추억의 동네지만, 지금은 사라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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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유흥접능당님의 댓글

아직 있어요 ㅋ.. 다른곳은 다 접었고 한곳만 영업 합니다 3년전 고딩때 없어진다고 하더만 아직 합니다
8콩..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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