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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10년전 쯤 자갈마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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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자갈마당 위치를 알게되고...한두달에 한번정도 매번보던 매니저가 있었다.

전화번호도 알고 지냈고...가게되면 한시간 끊고 봤는데...참 매력적인 매니저였다.

경기도 언니였고...나이도 나보도 몇살 차이 안나게 어렸다.

말투도 상냥하고 배려심이 넘쳤고....서울 말투가 참 이뻤다.

관계한는 도중에도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보통 돈주고 하면 끝나고 현타가 오는데 이 언니는 그런게 없었다.

그때 사창가 언니는 키스를 안해주는게 국룰이였는데...

이 언니는 나랑은 키스도 하고 서로 물고 빨고 하면서 한시간을 보냈다.

그 언니 보러 가는날은 카톡으로 간다고 연락을 해줬고...

그러면 기다리고 있는게 참 좋았다.


그러다가 딱 한번 밖에서 만났는데 서로 시간 맞춰 보고 밥도 먹고 노래방에서 놀다 헤어졌다.


그러고 몇달 뒤 그 아가씨 집으로 올라가게 됐다는 짧은 문자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 뒤에 몇번 전화도 걸어보고 문자도 남겨봤지만 연락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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