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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유흥 대구 자갈마당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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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 나와 대구에 사는 친구와 만나 자갈마당 홍등가에 처음 들어서자, 일단 눈에 띄는 것은 불빛이었어요.


거리 곳곳에서 빨간 불빛들이 밤의 어두운 거리를 환하게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불빛 뒤에는 무엇인가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어요. 홍등가 특유의 분위기라 할까요?


하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에 이끌려 친구와 바로 한타임을 끊고 들어가서 첫 유흥을 맛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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