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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OB집을 아시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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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집을 아시나요?

지금도 어딘가 있으려나. 몰것네요. 방석집은 아니구 사장 혼자거나 두명정도가 운영하는 맥주,양주 팔던 업소에요. 술취한 아저씨들. 바가지도 많이 쒸우고 그런 아저씨들의 외도의 장소였죠. 젊고 튼튼한 총각들은 사장님이 어떻게든 잡아먹던곳..

젊었던 나도 회사형님 손어 이끌려갔다가 삐삐번호 따이고 몇일뒤 통화하니 혼자만 오라고해서 갔더니  가게문닫고 빤라주던 사장님.

한참 뜨거운데 반건달 도박쟁이 기둥서방이 샷다열고 들이닥쳐 사장이랑 실랑이 버릴때 옷가지들고 구석테이블잍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었음. 사장도 뻘짓하는거 안들킬려구 도박할돈 주며 내쫒고. 다시 쓰러진 ㄱㅊ 세우기 바쁨..우와 위에서 찍어대는데  무게에 짖눌려 죽을거 같아서 테이블위에 눞혀놓고 하니. 금새 찍...다시 ㄱㅊ 빨면서 아까운걸 왜 거기다 버리냐며 다히 입에 싸라고 쌀때까지 빠라대던 사장님..지금은 돌아가셨을듯..아니면. 숟가락 빨기도 힘든 할머니가 됐을..ㅠ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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