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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블랙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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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이 얼마남지않아

유린이 글을 뭘쓸까 고민하다,

요즘 언게에 내상기&역기행기가 올라와서 생각나는,

알만한사람은 아는 

몇없는 블랙을 조금

 끄적여 보려한다.


..


신규는 늘 무섭고.

두근하며 받는 나는 I지만,

그 역시 대문자 I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아무말대잔치라도 

신규에겐 친근감을 가지려고 하는 어느날.


어떤 한 손님이 왔다.


어느시간처럼 음료를 건내고.

어느시간처럼 스몰토크후

어느때처럼 서비스는 시작이 되었고.

늘 그렇듯 물흐르듯 순조롭게 마무리가 되는..줄. 알았지.


손님이 나이가 조금 어렸다.

20대 초중..?


여튼.... 그분은 취향이 남다르셨고..


나는 처음으로 느꼈다. 


...


... 아. 난 여기서 어쩌면..

아무도모르게....

죽을수도 있겠구나. .



목을 조르고 숨이막히고. 

아..죽겠다 싶을때 풀고를 반복하는데...



내가 여기서 죽으면.. 몇일만에 발견이될까 라는 생각을 한거같다.


괜히 분위기를 깨고싶지않아서.. 

정말 죽이진않겠지 싶어서..

1분1분이 한시간같은 시간이 지나고..

씻겨주는데 그러더라..


"어떻게 이렇게 다 받아주세요?"



....? ...


너도 심했단걸.. 알구나....ㅎ;

내가.. 안된다했어야했구나...

내가..

잘못한거구나..


내가..바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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