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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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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20살이 되려던 그때

서울로 친구들이랑 여행갔는데 용산역 앞이 그당시에는

집창촌 천국이였다...

티비로만 보던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고

야시꾸리한 옷을 입은 누님들이 팔을 끌어 들어가자고 했다

우리 4인방은 각각 누나들에 이끌려 들어가고..

황홀하게 30분? 40분을 보냈다..


그게 나의 첫 유흥 입문기.... 

그시절 온도, 습도 그립다.. 아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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