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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노래방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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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는 동생을 만나 술한잔하고 노래방을 갔다.

2차 갈거냐 물으니 간단다.

그래서 2차 가능한 언니 한명이랑 난 아무나 불렀다.

2차되는 언니가 먼저 왔다.

이뿌다. 동생이 부러웠다.

한명은 20분 뒤에 온단다.

놀다가 2-30분 뒤 연애인 빰치는 애가 들어왔다.

오---! 서울은 역시 다르구나 싶었다.

동생의 눈빛이 이상했다.

내 언니를 맘에 두는것 같았다.

그래도 무시했다.

넌 2차 갈거고 난 안갈거니까!

그리고 2-30분이나 놀아놓고 바꾸는건 아닌거 같았다.

술에 취할수록 더 이뻐보였다.

방에서 물고빨고 즐기고 동생 언냐가 2차 준비하러 나갔다.


내 언니가 오빠는 2차 안가? 라고 묻는다.

니 얼굴 보니 가고 싶다. 넌 안간다던데...

나? 안간다하고 손님이 착하면 가..2차 가!


동생 얼굴이 썩어간다.

너 복이다 이 자식아!

나도 2차 갔다.

그리고 지금 그 동생과는 연락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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