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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대학생시절 키방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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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 복학하고 장학금받아 키방다니던 그시절 ㅋㅋ

나에게 꽤나 높은수위를 허락해준 키방녀

그친구도 학교다니면서 키방일하면서 다니던친구였는데

할배들만 보다가 오빠만나니까 너무 좋다고 해줬음


두세방정도 보고 용기내서 퇴근하고 밥먹으러가자 권유했더니 좋다고 밥먹고 친구들이랑 같이사는 자취방까지데려다줌 ㅋㅋㅋ


그이후론 나는 일부러 막탐을 보면서 친구랑 좋은시간 ㅎㅎ

카톡하면서 이래저래 연락도 자주하고

매님께서 오늘 돈 많이 벌었으니 고기먹자 치킨먹자


그러다 데려다주고 있었는데 집에가기 싫다고…

근처 허름하디 허름한 텔가서 처음이자 마지막 ㅅㅅ

집가는길에 주머니를 봤더니 만원짜리 몇장이…

나보러와주느라 키방비에 모텔비에 돈많이 썼다고 용돈까지… 

어린애가 고맙게 참..


모 전문대학 졸업반에 20대초반과 잘 어울리는

유럽여행이라는 원대한꿈을 갖고있던 친구였는데

그친구가 그만두고 휴대폰번호도 바뀌었는지

연락도안되서 그렇게 끝나버림 ㅎㅎㅎ

지금은 시집도가고 잘 지내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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