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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아라비안나이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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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군대제대후 연산동 아라비안 나이트를 처음갔을때이다

그때는 아주 핫했다 물도 좋았고~

친구랑 나랑 둘이서 갔다

나는 머리가 짧아서 휴가때 썻었던 가발을 쓰고 비니를 착용했다

둘이서 룸을 잡고 부킹을 여러번했다

나이대가 대부분 누나들이었고

동갑짜리도 있었는데 번호를 따고 애프터는 안되고있었다

몇번만 더 하고 나가자 그냥 우리끼리 술마시자 짜증난다..... 이런얘기를 하고있을때쯤

부킹이 들어왔다

여자 두명이 들어왔는데

한명은 이쁘장하게 생겻고 슬렌더였는데 그옆에 한명은 팔뚝이 무슨 밥샵인줄;;;;

뚱뚱한데 술을 많이 마셧는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제발... 제발.... 뚱보는 친구옆으로 가라.. 제발....

빌고 있었는데 하필 뚱보가 내 옆자리에 앉게되었다 하..

나와 친구는 나이트를 입장하기전에 미리 작전을 짠게있었다

잘될것같으면 폭탄이 들어오더라도 한명이 밀어줘야된다. 무조건 ㅅㅅ를위해서 폭탄을 제거해야된다는 폭탄처리작전!

나는 임무수행을 완벽히 해냈다

친구가 잘되는중이길래.. 

나도 뚱녀에게 남친잇느냐 어려보인다 등등 개쌉소리를 무한으로 내뱉고있었다

결국 우리는 ㅠㅠ 애프터에 성공했고

슬렌더녀와 뚱녀를 데리고 근처 밥집으로 데리고갓다

우리는 소주를 마시면서 계속 이빨을 털어댓고

모텔을 잡고 방술을 마시게 되었다

방 두개를 잡고 열쇠는 숨긴채 한방에서 술마시고 게임하고 놀았다

나는 뚱녀에게 편의점에 같이가자고 얘기한뒤 데리고 나와서 편의점에 들러 이것저것 의미없는것을 사고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뚱녀는 어.. 이방 아닌데 하면서 따라들어왔다

너하고 둘이서 한잔하고싶다라고 마지막으로 이빨을 깟고

뚱녀와 ㅅㅅ를 했다

괴로웟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그게 더 괴로웠다...

친구놈은 슬렌더 먹을텐데... 얼마나 맛있을까...

그날 나는 2번 후다닥 ㅅㅅ를 하고 뚱녀가 잠이 들었을때 그냥 모텔을 빠져나왔다

아라비안 나이트 갈때마다 ㅅㅅ를 많이 했지만

다른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첨갔을때... 이 기억만큼은 절대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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