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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오빠 나 물 많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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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쯤 전에 시청근처 친구따라 건마라는 곳을 갔는데


타지역 대학생인데 알바왔다고 본인 소개를 한 소녀가


시체처럼 가만히 있던 내가 답답했는지


오빠 나 물 많아


이러면서 내 손을 짬지쪽으로 가져가더니


진짜 살짝만 털었는데 분수가 터졌다


그때 속으로


쌍련이 오줌마려우면 화장실가서 싸지...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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