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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꼬일대로 꼬였던 그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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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께서 사이즈로 퇴각당한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저도 하나 풀어봅니다! 그날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전 제 유린기에 이어 약 3개월 뒤쯤? 삼산의 큰마트 근처에 있던 옾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본 매니저의 활동명은 ㅋㅌ. 고양이가 떠오르는 예명이었죠.. 되게 아담한 전형적인 태국인의 외모. 송곳니가 살짝 웃었을 때 삐져나온게 포인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날을 기억하는 계기는 실장님이 그 전에는 직접 수금해서 안내해줬었는데, 이 때는 그냥 바로 방으로 안내문자를 보내줘서 올라가는데..

 쭈뼛쭈뼛 눈치를 열심히 보시는 남자 한 분과 같이 올라가는 데 뭔 패기가 있었는지 그분에게 스몰토크로 "부..달이신가요?" 당시 찐부달 시기였는데 "아.. 사이트를 보긴 하는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ㅋㅋㅋ 서로 긴장을 풀고 마침 같은 층에서 내려 방을 찾아 가는데...


 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지 아직도 신기 했지만ㅋㅋㅋㅋ 먼저 그분의 방을 찾고 나서 제가 안내 받은 방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린 뒤, 문을 열어주는 매니저를 보고 "어????? PR이랑 아예 다른데??" 실장님한테 뭔가 잘못됨을 알려야 된다 싶어서 전화를 할 찰나.. 그 분이랑 복도에서 만나 머쓱머쓱하게 "방이 바뀌었나봐요ㅋㅋㅋㅋ" 하면서 "즐달하십쇼!"로 마무리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순간 안도했습니다ㅋㅋㅋㅋ "휴~ 이게 맞다" 그 분은 어떠셨을지 모르겠지만 더 아담했고 날씬했던 매니저. 인사하고 옷을 벗기 전까지 간단한 절차(?)를 끝낸 후, 샤워를 하러 가는데 서서히 고개를 드는 그녀석. 별 생각 없이 들어온 매니저는 깜짝 놀라는데... 


 매니저의  "It's Real?" 이 한마디 그리고 팔을 가져다 대는데.. 이럴수가.. 팔이 얼마나 얇았는지, 그녀석이 이겨버렸다. 결국 매니저의 다음 마디는 "Oppa, Too Big. Sorry.." 잠깐 기다려보라는 매니저, 실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매니저가 안된대요... 커서... 하..; 하..;" 실장님이 죄송하다며 양치하고 포옹과 뽀뽀만 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데로 전화를 한 건전지는... 



 이달의 2번째 유린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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