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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기억나는 도우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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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쓰였던걸까?


앤데 엄마집에 맡겨두고 알바하러 나왔다고 했다


안도가 됐다


왕자님이 남친이거나 남편이었다면


아침 막장 드라마에서 볼법한 이야기가 됐을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멱살붙들려 나와서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거나


김치싸다구를 내가 맞았을 경우도 있었을일이다


안심이 되니 술도 술술들어가고 과감해졌다


1시간이 지나자 본격적으로 쇼타임이 시작됐다


보여줄께 완전히 달라진나~99027fcf2b7d88d099e3cda7cc270241_1738320218_8219.gif 


노래 맞춰서 하나씩 풀기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살결 품안에서 느껴지는 분내


4분간 황홀했다


뽀뽀도 쪽쪽받으며 노래를 마무리 하고선


자리에 나란히 앉았다


흐트러진 옷매무새 정리하는걸 도와주곤


다시 마주 앉아 틴트바른 입술로 딥하게 뽀뽀 한방 받고 마무리 했다


마치 구운몽의 양소유가 된듯한 2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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