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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고굼쓰 파주 용주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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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하고 고향에 내려와 일하다..
오랜만에 서울에가서 친구들을 만난 고굼쓰!!

순수했던 대학친구들 많이 변해있었다
오랜만에만나 당구도 치고 촌놈 고굼쓰
서울 구경도 시켜주시고 재미나게 놀다

그 얘기가 나왔다..
파주 용주골 약1시간 정도..?!
가보자한다.. 무서웠지만 따라갔다

친구차를 타고 유리창 앞에 앉아있는
이쁜언냐들을 구경하다..
맘에드는 언냐들을 발견한 친구들은
하나씩 방으로 들어 갔다

고굼쓰도 여리여리하고 새하얀
너무너무 이쁜 언냐를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멀리까지왔고..!! 1시간짜리 긴코스..!!
그당시 16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

허름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안에 방은
굉장히 화려하고 크고 넓은
레이스가 많이 달려있는 공주 침대가 있었다

깨끗이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
언냐가 들어왔고.. 전위행위를 시작하였다

고굼쓰가 여태 봤던 여자사람중에
다섯손가락 안에들정도로 이쁜언냐의
전위는 미친듯이 행복했다

이제 전투에 들어갈 시간..
옆방에서 우당탕당 와장창 깨지는 소리와
고성의 싸움소리가 들린다..

파트너언냐는 괜찮다고..했지만
아무래도 심상치 않음을 느꼇는지
파트너언냐는 잠시 다녀오겠단다..

5분즘 흘렀나.. 싸움을 말리러 갔던
파트너언냐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들어왔다..

침대끝쪽에 나란히 걸터앉아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술에 취한손님이 시간이 끝날동안
마무리를 하지 못했고..
환불을 해달라!! 언냐는 못해준다!!
싸움이 났단다..

싸움을 말리러 갔던 파트너언냐한테도
입에 담지 못할 패드립과 인신공격적인
욕설을 많이 한 모양이였다

눈물범벅에 마스카라도 다 번지고
축 처져있는 파트너언냐는 환불을
해주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냥
돌아가 주겠냐고 했다..

물론 돈은 아까웠지만 사람대사람으로서
엉망징창이된 파트너 언냐에게서
환불은 도저히 받을 수가 없었다

지갑에서 5만원짜리 하나를 꺼내어
건내주고 옆방 언냐께 마치고 소주한잔
사 드리라고.. 힘내라고 말한 후
뚜벅뚜벅 걸어나왔다

나오는 길에 슬쩍보였다..
머리는 산발이되어 눈물을 흘리며
망가진 물건들과 방을 정리하고 있는
들어올때 파트너언냐옆에 앉아있던
언냐의 모습이..

'만약 고굼쓰가 저 언냐를 초이스했다면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유린이 고굼쓰 유흥인생에 길잡이가
되는 기억에 남는 큰 사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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