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밀레니엄 힐튼 올라가던 길 4 작성자 정보 작성자 Bloom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26 02:03 컨텐츠 정보 조회 188 댓글 4 목록 목록 본문 일 때문에 용산쪽에 자주 갔었는데,그때마다 왠만하면 밀튼에 묵곤 했다.어느날 술이 포함된 식사자리 이후 서울역 방면에서부터걸어서 호텔로 올라가는데, 그 길이 참 조명도 없이 음침했다. 그런데 어둠속에서 할머니들이 나오시더니, 놀고가라는것임.호기심에 "이쁜 사람 있어요?" 물으니 20대 아가씨가 있다고 함. 어차피 다음 일정도 없고 술도 조금 됐겠다 한번 따라가봄. 왠 구석의 허름한 판자집 방 문을 열고는 들어가라며5만원을 요구해서 일단 드림. 어둑어둑한 방은 약한 붉으스름한조명이 되어있었고, 벽 곳곳엔 알 수 없는 부적들이 붙어있었다.그리고 그 안엔, 50대는 족히 넘어보이는 분이 앉아계셨음. 그때 그냥 방 문 열고 나갈 걸 하는 후회를 한 일년은 한 거 같다. 술에 취했기도 했고 돈도 이미 냈기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하의만 탈의한 채 바로 본게임을 시작. 그러나 도저히 집중이 안 되어시간이 길어지자, 어르신은 내 엉덩이를 짝 하고 때리며 집중해서 얼른 끝내라고.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최대한 집중해서 마무리한 후 바로 숙소 방으로 서둘러 올라갔던, 한동안의 트라우마가 되었던 밤이었다. 그게 벌써 5년전 일이다. 그 이후 그 호텔 갈 일이 있으면 일부러 돌아가곤 했다. 참, 트라우마였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그 어르신은 건강하시려나 하는 막연한 감정만 남아있다. 그때 만약 부산비비기 같은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텐데. 오랜 외국 생활 후 한국 물정 모르던 유린이 시절이었다. Bloom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3,557(84%) 84% 쿠폰 게임승률 : 33.3% + 1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6%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26 08:44 힐튼이길래 흔적. 남기고.갑니다~~^^;; 신고 힐튼이길래 흔적. 남기고.갑니다~~^^;; 까까82님의 댓글 까까8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26 09:12 그런곳은 내상을 각오하고 가는곳인데ㅠ 위추드립니다 신고 그런곳은 내상을 각오하고 가는곳인데ㅠ 위추드립니다 제목없음님의 댓글 제목없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26 18:32 와..참고 거르시지.,ㅠ 신고 와..참고 거르시지.,ㅠ Srekkroc님의 댓글 Srekkroc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25 01:44 50대라니 지금도 빡센데 그나이땐 어땠을까ㄷㄷ 신고 50대라니 지금도 빡센데 그나이땐 어땠을까ㄷㄷ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26 08:44 힐튼이길래 흔적. 남기고.갑니다~~^^;; 신고 힐튼이길래 흔적. 남기고.갑니다~~^^;;
까까82님의 댓글 까까8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26 09:12 그런곳은 내상을 각오하고 가는곳인데ㅠ 위추드립니다 신고 그런곳은 내상을 각오하고 가는곳인데ㅠ 위추드립니다
Srekkroc님의 댓글 Srekkroc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25 01:44 50대라니 지금도 빡센데 그나이땐 어땠을까ㄷㄷ 신고 50대라니 지금도 빡센데 그나이땐 어땠을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