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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고굼쓰 첫 노래방 이야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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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굼쓰가 20대 중후반?! 즘..

회사사람들과 울산 명촌에서 

연말 회식을 하였다

고깃집에서 쏘맥과 함께 엄청 먹었다


그중에서도 친했던 4명

유부남 형님 2명과 동생한명

회식이 끝난 후 따로모여 2차

치킨과 맥주를..


그리고 노래방엘 가자한다

유부남 형님들이 있기에

준코정도로 생각하고 따라갔다


택시를 타고 삼산으로 넘어갔다

도우미언냐가 있는 노래방이었다 

이런 경험이 별로 없는 고굼쓰인걸

알던 형님들이 고굼쓰에게

가장 우선 선택권을 주었다


가장이쁘고 순수해 보이는

언냐을 선택하였다


생각보다 잔잔한 노래들을 돌아가며 불렀고..

다같이 신나게 논다기보단 각자의 파트너와

꽁냥꽁냥하는 분위기였다


왕소심쟁이 고굼쓰는 파트너언냐의

리드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마 언냐께서도 고굼쓰가 유흥경험이

거의 없다는 걸 눈치 채신듯 했다..


그러던 중.. 파트너 언냐께서

"뽀뽀할까~?"

"네?!"

흠칫 놀라는 고굼쓰의 목덜미를 잡고

입술 박치기를 해왔다


그러면서 고굼쓰의 손을 가지고

짧은 치마사이에 그곳으로 가져갔다

고굼쓰는 언냐의 팬티위로 그곳을

조심스레 쓰다듬었다


순수한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히 저돌적인 언냐였다..ㄷㄷ


다른 사람들 다 보고 있는데..

상당히 부끄러웠지만..

촉촉하고 달달한 파트너 언냐의

입술 느낌이 너무 좋았다


노래방 시간이 끝나고..

2차를 간단다.. 전부다..

술이 많이 들어갔고 힘들었다

하지만 다들 간다기에 분위기상

갈 수 밖에 없었다


어느 모텔에 도착해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대자로 뻗었다

"자기야~빨리 하자~"


술을 너무 많이 먹은 탓일까

너무너무 힘들었다

"그냥 좀만 누워있다 가요"

"왜~안할꺼야?? 괜찮아??"

"네.. 너무 힘들어요 그냥쉬어요~"


약간은 시무룩해 보이는 언냐였다

이해할 수 없었다 (팁받으려고..?!)


다들 나오는 시간에 맞춰 나가

작별인사를 한 후

각자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로..고굼쓰는 절대 술을 마시고

유흥을 가지 않습니다 ^^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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