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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오피 첫 내상 \\( •̀ω•́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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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1년 전 

옾으로 이적한지 일주일도 되지않은

옾린이 하루 였다


1인1실 키방과 비슷한 느낌이라

어색하진 않았지만

혼자라 상당히 심심했던 어느 날


그가 찾아왔다.

입장과 동시에 허리를 부여잡고

“아이고 허리야”

를 외치며 들어왔다.


들어오자말자 담배부터 뻑뻑 피던 그에게

순수한 호기심에 몇살이냐고 물었고

그 질문은 나에게 다시 되돌아왔다.


동공지진 3만번과 함께

조심스럽게 “31살...?”

이랬는데 돌아온 대답은 충격적이였다

그는 20초반이였던것이다.

심지어 나보다 어렸다....... 


전신문신과 허리크리티컬과

당연히 20대는 훌쩍 뛰어넘은 외관으로 인해

최대한 적게 불렀는데

탈룰라도 불가능할듯하여 포기했다.


그렇게 웃으면서 어물쩡 넘기고

본게임을 시작하려고하는데

그가 대뜸 한마디를 던졌다

“아 허리야;; 저 허리아프니까 알아서 다 해주세여”

?????????????


이미 그전부터 명령조라 기분이 나빳는데

여기서 터졌지만 참았다+____+


그러고 키스부터 들어갈려고하는데

소중이를 가리키더니

“이거 좀 빨아봐여”

????????????????


그렇게 교감따위 존재하지않는

여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위로 끝난

이게 뭐시당가싶은 시간이 끝낫고

조심스럽게 그에게 물어봤다

“혹시..어쩌다가 허리를 다친거에요ㅠㅠ?”


그렇다......


그는 허리를 다친적이 없고

사회생활 1년동안 사무직 일을 하며

허리가 안좋아졌다고한다...

장난치는것인가....


여러모로 어메이징했던

그를 살려서 돌려보낸 나를 칭찬한다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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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프랭클린님의 댓글

진짜 이런분들도 계시긴하구나...
제 머리속에서는 전혀 .. 있을수 없는 상황과 행동이네여...
아무리 내돈내쓴거지만!!! ...
절레절레!!!!!! 평생 허리 아작나있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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