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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부산유흥은 1인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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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흘러가다 밑동네까지 흘러온지 13년이 넘었다

그동안 전국에 이리저리 다녀봤는데 이상하게도 부산쪽은 선뜻 내키질 않았다

아무래도 어딘가에 흔적을 흘리기가 찝찝했는갑다 

그러다 정말 뇌가 지배당하는 그런날이 있다

홀린듯이 여기저기 pr을 보기 시작했는데

급달은 똥망인걸 잘 알면서도 

확실히 그날은 뭔가에 홀렸다

그리고 아~무런 정보도 없었다

가챠 실패야 뭐 자주 겪어봤으니 그냥 마음편하게 가보기로 했다

첫인상, 외모, 목소리 톤부터 모든게 그냥 김숙이었다

쫌 찐 김숙

특히나 눈알이 큰게 특히 김숙스러웠다

그래 뭐... 그렇다 괜찮다 나는...

진입하고 얘기를 나누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살짝 싸함이 느껴졌다

대화의 흐름이 뭔가 이상하다 일반적이지않다

뭔가 일방적이고 끊기지않는 대화가 아닌 청취가 끝까지 이어졌던거같다

그러고 그곳만의 특별한 관리가 시작됐다

유흥을 20살때부터 시작했고

서울부터 외국까지 업종불문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지금도 그런건 듣도보도 겪어본적도 없다

그래도 뭐 마사지에 자부심도 대단하시고 실제로 시원하기도 했다

뭔가 특별한 코칭을 첨부터 끝까지 계속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특이하다

특별하다는 느낌은 하나도 없고 말그대로 그냥 특이했다

심지어 마무리까지 굉장히 특이했다

쫌 약한애들은 수치심 들겠더라

어쨌든 저쨌든 살면서 처음 경험해본 특이한 경험이었다

새로운경험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추천까지는 아니고 그냥 노티?해주는 느낌으로 적었다 

뭐가 어쨋든 그분도 열심히 하는건 확실히 느껴져서 흉보고싶진 않았다

이미 친절히? 안내도 되있었었고

물론 재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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