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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19살때 처음가본 노래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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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 동네형이랑 같이 노래방을 처음 가봤던게 기억이 난다

동네형은 21살이었고 친한형인데 일을 해서 돈이 있었다

군대를 앞두고 놀다가 치킨에 소주한잔하고 노래방이나 가자고 하길래 그냥 노래부를려나 보다 하고 노래방에 갔다

근데 단란주점이었다

도우미를 초이스하고 같이 양주를 마시고 놀았는데 도우미가 20대 중반정도 됫던걸로 기억한다

놀다가 게임을 하고 키스도 하고 누나들이 재밌게 해주던데 우리보고 이렇게 어린애들이 여길 오는건 처음봣다고 말했다

놀고나서 뭐할거냐? 같이 나가서 소주한잔 하면 안되냐? 하고 야부리를 털었고 우리는 애프터를 성공했다

누나한명이 사무실 갔다가 마감한다했고 셋이서 먼저 술을 마시고 놀았다

잠시후 내 파트너가 돌아왔고 새벽늦을시간이라 계속 술을마시고 놀다보니 취기가 올라왔다

술집에서 나와서 형은 파트너 데려다 준다고 따로 갔고

나는 돈이 없어서 집에 갈려고 했다

그런데 내 파트너 누나가 어디갈까하고 묻길래 집에 간다고 말할수가 없었다..

어디갈래 했더니 몰라 하길래 근처 모텔을 가리키며 오늘 같이 있자 이렇게 얘기하니까

웃으면서 어린게 밝힌다고 놀렸다 나는 파트너의 손을 잡고 앞장서서 모텔로 데려갓고

쌈짓돈 만원을 꺼냇다;; 돈이 없는걸 확인하더니 누나가 내가 낼께 하면서 계산을 하는것이었다

어 고마워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하고 마음에도 없는 개쌉소리를 하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우리는 끌어안고 키스를 퍼붓고 바로 붕가붕가를 했다

붕가붕가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했다

한 4~5번정도 했던것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확실히 나이가 어려서 활기차다고 칭찬을 해줫는데

우리는 섹파가 되어서 나는 누나집으로 자주 놀러를 갔다

방학기간이라 누나집에서 자주 자고 나왔는데 그때는 나이도 어렷고 아쉬울게 없던터라 자주만나고 하니 귀찮고 그랫엇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아쉽다;;; 

그 누나 지금 한 50초반은 되었을것같다....시집도 갓겠지??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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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블루7님의 댓글

캬...맘에 들었었나보네요.
나이만 어리다고 그렇게 해줄것 같진 않은데 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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